애틀랜타 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 목사)에서 개최한 제 6회 밀알여름학교가 지난 19일 마쳐졌다.

마지막 날은 학생과 가족, 자원봉사자들이 모두 함께 존스 브릿지 파크를 방문해, 즐거운 교제를 나누며 아쉬움을 달랬다.

이번 여름학교는 ‘Walking with Jesus’를 주제로 신앙과 생활을 배우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