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사랑의교회(김기섭 목사)는 이달 7일(월)부터 19일(토)까지 ‘안식을 위한 전쟁: 가나안은 거저 얻어지지 않습니다!’란 주제를 가지고 신년특별새벽부흥회를 가진다.

강사로는 김승욱 목사(남가주사랑의교회), 이제환 선교사(COME Mission), 오대원 목사(YWAM 예수전도단), 김한요 목사(세리토스장로교회)가 나선다

교회는 이번 특별 새벽성회를 통해 교회는 한해의 기초를 닦고 준비하는 시간으로 삼을 예정이다.

손성복 선임 목사는 “올 한해도 교회가 추구하는 예배 공동체, 선교공동체, 이민 2세를 책임지는 교회, 이민가정을 치료하는 교회 사명을 붙들고 특별히 예배와 선교를 강조하고 교재에 중점을 두고 공동체를 중심으로 제자훈련사역에 중점을 두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사역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