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고 갈보리장로교회(담임 김종 목사)가 지난달 31일 오후 10시 교회 성전에서 송구 영신 예배를 드렸다.

이날 김종 목사는 “2007년은 여러가지 일들이 많이 있었지만 이제 2008년에는 우리가 말씀과 기도와 감사의 정상을 정복하는 모두가 되자고 전제하고 1.말씀이 살아 역사하는 새성전 건축 2. 기도의 함성으로 큰 비밀의 주인공이 되는 우리 자녀 3.감사의 예배로 더욱 형통하는 성도의 사업이 되기를 소원한다”고 말씀을 전했다.

이어 갈보리장로교히 미디어팀가 ‘하나님이 함께 하신 우리들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한해 동안 교회에서 있었던 행사들을 방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