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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배우는 신학도 되라”

기독일보 news@christianitydaily.com

입력 Jun 07, 2018 10:01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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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장신대 제37회 학위수여식

미주장신대 졸업생들과 교직원들이 함께 기념촬영했다.
(Photo : 기독일보) 미주장신대 졸업생들과 교직원들이 함께 기념촬영했다.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이상명 총장)가 제37회 졸업감사예배 및 학위수여식을 6월 3일(토) 가나안장로교회(이철 목사)에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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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감사예배는 학생처장 박충기 목사의 인도로 해외한인장로회 LA노회장 김동현 목사의 기도 후, 서노회장 김동원 목사가 마 6:33을 성경봉독 했다. 박동진 학우의 특송 후 전 총회장 황천영 목사가 “가장 중요한 것”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황 목사는 “욕망과 사명을 혼동하지 말고, 절대가치인 그리스도의 의와 나라를 주님 앞에 설 때까지 붙들라”고 권면했다. 이어 이철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친 후 2부 순서로 교무처장 구경모 박사의 사회로 학위수여식이 진행됐다. 구경모 박사의 학사보고에 이어 이상명 총장이 학위를 수여했다. 이어 박성규 직전 총회장이 이윤숙(M.Div.) 씨에게 총회장상을, 유영기 이사장이 김쥬디(B.Th.) 씨에게 이사장상을, 이상명 총장이 이영근(M.Div) 씨에게 총장상을, 민준기 동문회장이 유명민(M.Div.) 씨에게 동문회장상을 시상했다.

격려사를 전한 이상명 총장은 “오늘의 자리까지 졸업생을 위해 최선을 다해준 교수들과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 주신 총회와 노회, 이사회와 모든 후원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미주장신이 미주 지역의 교회와 세계라는 무대에서 사역할 하나님의 귀한 일꾼들을 양성하는 선지학교의 사명을 다할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고 말했다. 또 졸업생들에게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해 하나님의 비전을 붙들고 끊임없는 배움의 신학도로 살아가라”고 말했다.

이어 졸업생 대표로 유영민 학우가 학교에 기념품을 전달하고 재학생 대표인 전우진 학생회장이 유영민 학우에게 기념품을 전달했다.

한편, 은퇴하는 교수 박충기 박사에게 이상명 총장이 감사패를 전달하고 학생회에서 기념품을 전달하는 시간도 있었다. 퇴임사를 전한 박충기 박사는 “부족한 사람을 이곳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총장님과 교직원, 노회와 총회, 동문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미주장신은 2012년 이상명 박사가 6대 총장으로 취임한 후, 2013년 원격교육 과정을 시작으로 ABHE에 이어 ATS 정회원으로 인준 받았다. 2017년은 ABHE로부터 한인신학교 최초로 Ph.D. in Contextual Studies 학위 인가를 받았다. 1977년 개교 이래 758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미주장신 졸업생들
(Photo : 기독일보) 이번에 학위를 받은 미주장신대 졸업생들
박충기 박사 은퇴
(Photo : 기독일보) 박충기 교수의 은퇴를 기념하는 시간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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