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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총신대학교 봄학기 개강예배 드려

기독일보 nydaily@gmail.com

입력 Feb 15, 2018 07:32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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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총신대학교(대학원)가 2018년 봄학기 개강예배를 12일 오후 7시에 뉴욕분교 캠퍼스에서 드렸다.

뉴욕총신대학교(대학원)가 2018년 봄학기 개강예배를 12일 오후 7시에 뉴욕분교 캠퍼스에서 드렸다.

뉴욕총신대학교(대학원)가 2018년 봄학기 개강예배를 12일 오후 7시에 뉴욕분교 캠퍼스에서 총장, 이사장, 교수, 동문 및 재학생들이 모인 가운데 드렸다.

이날 예배는 신성능 목사(교수)의 인도로 윤성태 목사(뉴욕분교 학장) 대표기도, 박희근 목사(교수) 성경봉독, 강유남 목사(뉴저지분교 학장) 설교, 조영길 목사(교수) 봉헌기도, 이재영 목사 축도 등의 순서로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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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남 목사는 '성전과 교회'(고전1:2-3, 요2:19-22)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각 시대마다 성막과 성전, 교회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임재가 있었다"면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거룩해진 성도들로, 하나님의 귀한 쓰임을 받게 된 것에 감사를 늘 잊지 않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강유남 목사는 "창세로부터 예수 그리스도에 이르기까지 세대적 환난과 어려움 속에서도 성전과 교회가 이어져올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섭리이며, 하나님은 지금도 교회를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기를 원하신다"면서 " 예수 그리스도는 교회를 핏값으로 사신 분, 곧 교회의 머리되신 분이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여주신 예배의 회복이 바로 신학생의 우선순위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강유남 목사는 "먼저 모범된 목회자가 되기 위해서는 참예배자가 돼야 하고, 이는 성도들을 올바른 신앙으로 이끌 수 있는 리더의 자세"라고 덧붙였다.

총장 정익수 목사는 훈시를 통해 "신학생의 중요한 덕목은 섬김의 자세"라면서 "큰 일이 아니라 바로 내 앞에 주어진 작은 일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정익수 목사는 이날 새롭게 시작하는 신입생과 편입생에게는 신학생의 길이 복된 사명임을 강조하면서 힘들 때마다 언제나 찾아와 함께 나누고 기도를 통해 어려움을 이겨내자고 격려했다.

뉴욕총신대학교에는 예년보다 훨씬 많은 인원의 신입생 및 편입생이 등록했으며 이들은 이번 개강예배를 통해 사명자의 길을 새롭게 다짐했다.

개강예배 후에는 박사원 일동의 제공으로 마련된 저녁식사를 함께 나누는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식사 후에는 교수, 재학생, 신입생의 특별찬양이 이어져 참석한 이들에게 큰 은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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