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 증경회장협의회 총회에서 김해종 감독이 설교하고 있다.
뉴욕교협 증경회장협의회 총회에서 김해종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뉴욕교협 증경회장협의회 총회가 12일 오전 11시 리틀넥 뉴욕교협 회관에서 개최, 신임회장에 현 부회장인 신현택 목사가 박수로 추대됐다. 직전 회장은 안창의 목사였다.

부회장은 무기명 투표를 통해 11표를 얻은 한재홍 목사가 당선됐다. 또 총무는 김승희 목사가 연임됐다.

이날 총회에 앞서 예배는 신현택 목사의 사회로 양승호 목사 기도, 김해종 목사 설교, 김승희 목사 광고, 방지각 목사 축도 등의 순서로 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