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2년, 오바마 정부 - 미국 백악관 안에서 최초 게이 커플 프로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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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10-2012년, 미국 최초로 공립교육 교과서와 수업 내용에 - 친동성애, 친이슬람, 왜곡된 기독교 정보로 갖추어진 교과 내용 수업들 시작! - Common Core State Standard(CCSS):

각주와 학교 교육과정에 따라서 CCSS 내용이 조금씩 다를 수 있으나, CCSS 를 100% 다 받아들인 학교들은 매우 적극적이고 진보적인 친동성애, 친이슬람을 가르치고 있으며, 기독교에 대해서는 더더욱 역차별을 하는 교육이 실행되고있음

 

3. 2015년, 미국 역사상 최초로 동성결혼이 미전역에 합법화 됨!

동성결혼합법화로 인한 도미노 효과와 파장, 동성결혼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기업/비지니스에 대한 역차별들은 앞으로 걷잡을 수 없이 계속 늘어 갈 것으로 예상된다.

 

 

4. 2015년 8월, 미국역사상 최초의 성전환자(트렌스젠더)를 백악간 인사관리 중책자리에 앉히다.

백악관 인사과 Director에 임명된 Raffi Freedman-Gurspan은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전환을 한사람으로서 이전에 성전환자 인권단체에서 정책을 책임지던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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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5년 9월, 미국 최초로 공공연히 자신을 게이라고 알린 Eric Fanning을 육군 참모총장으로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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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015년 12월, 미국 최초로 여성 무슬림인 Carolyn Walker-Diallo 가 뉴욕주의 판사로 임명되면서 판사로서 선서를 할 때, 성경이 아닌 코란에 손을 얹고 선서를 함. 이외에도 이미 미국 최초로 무슬림 의원들이 오바마대통령에 의해 뽑혔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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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016년 3월에는 백악관 인사 담당자인 Raffi Freedman Gurspan 의 직책을 한층 높여서 전적으로 백악관과 동성애/성전환자들의 연결성을 강화시킬수있는 역할을 맡게 함으로, 앞으로 백악관에 더 많은 동성애/성전환자들의 정치적 연결을 시키게 되며, 미전역에 그들의 권리와 인권을 더 강화시킬수있는 다리역할을 하도록 힘을 더해줬다.

 

8. 2016년, 지난3월에는 가장 중요한 자리중 하나인 미국 교육부 장관자리에 미국 역사상 최초로 매우 친이슬람이며 자유주위로 잘 알려진 John B. King을 뽑았다John King 은 직책을 받자 마자 미국전역 학교들안에서 무슬림 학생들을 특별히 더 보호하는 정책을 촉구할것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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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2016년 5월 13일 오바마 정부는 미국 역사상 최초로 미국 전역에 있는 공립학교들에게 "All Gender 성별없는 화장실 법안"을 준수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편지를 미연방 교육청을 통해 내보냈다.

 

10. 2016년 5월 23일, 오바마대통령 과 그정부(민주당)는, 미국 대통령과 백악관의 '신앙 자문 위원회'에 미국 최초로 "트렌스젠더 운동가" 인 82세의 Barbara Satin (본명- David Satin)를 임명하였다. 그는 아이들 3명의 아빠며 카톨릭신자였지만 60세 넘어서 여성이 되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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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tvnext.org/2016/09/value-war-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