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슬렘 난민이 말하기를 그의 목표는 유럽을 이슬람화시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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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텔레비전 채널에서 인터뷰한 시리아 난민이 시인하기를 그는 전쟁이나 ISIS의 박해를 탈출하는 것이 아니라 유럽인들을 이슬람화 하기 위하여 입국했다고 했습니다. 그는 이슬람 낙원에 들어가기 위해 그의 나라와 부모까지 팔아서라도 유럽인들을 무슬렘으로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그는 말하기를 "알라신의 이름으로 맹세하니 내가 유럽에 있는 목적은 단 한 가지 이슬람에 호기심이 있는 유럽인들에게 이슬람을 알리리라."

이민으로 지하드 (jihad) 하여 이슬람을 확신하는 것은 이슬람 코란 (4:100)에 있습니다. 이슬람 지도자들은 무슬렘이 유럽으로 대량 이주하므로 기독교를 없애고 이슬람화시키는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슬람 지도자 Sheikh Muhammad Ayed는 예루살렘에 있는 회교당에서 무슬렘들에게 유럽으로 이주하여 유럽인들과 번식하고 그들의 국가를 정복하라고 했습니다.

한편 베를린 지하철 철도에서는 7명의 ISIS 관련된 남자들이 타고 있는 승객들을 모집하는 전쟁 노래를 부르고 ISIS 선전지를 나눠주다가 들켜서 경찰이 조사 중이라고 합니다.

[출처: 갓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