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는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5박 6일 동안 니카라과의 수도인 마나구아의 티피타파 지역 예수소망선교센터(대표 이창희, 이향자 선교사)에서 GMA(Global Mission Alliance: 이사장 정인수 목사)와 조지아크리스천대학(총장 김창환), LA 새사람들교회(담임 김동환 목사), NJ선한목자교회(담임 김대성 목사), 시카고 다솜교회(담임 김종관 목사) 그리고 한국에서 참여한 홀리진선교회(대표 정인순 선교사)와 함께 42명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여한 선교를 진행했다.

목회자훈련은 2일부터 4일까지 “부흥의 리더십으로 나아가라!(행 9:31)”를 주제로 13회의 강의와 4 과목의 분과강의로 하여 진행 됐다. 저녁시간에는 전국에서 모인 6백 여명의 현지 목회자들과 사모들을 대상으로 뜨러운 열기 가운데 “목회자 부흥 집회”가 이어졌다.

6년 전 40여명으로 시작 된 목회자 훈련은 해가 거듭 할수록 현지 목회자들의 참여도가 증가해, 최근에는 매 회 5-6백명이 참석하고 있으며 목회자들의 영적 성장과 리더십을 성장시키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참여한 목회자들로부터 가장 기다려는 목회자 컨퍼런스라고 인정받고 있다.

티피타파 공설 운동장에서 열린 전도집회는 4일 아침 9시부터 4시까지 집회 현장에서 티피타파시의 후원으로 연합 선교팀이 어린이 VBS, 의료 및 기도사역, 안경사역, 구제사역 등으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전도집회의 참여를 권유하며 복음을 전하였다 이후 현장에서 중보기도로 집회를 준비하였다.

1 만명이 운집한 오후 7시 집회에 참석한 티피타파 시저 바즈퀘즈 시장은 “티피타파시의 날”로 선포한 후 정인수 목사와 정인순 선교사로부터 안수기도를 받고 신앙고백을 하므로 놀라운 은혜가 펼쳐졌다. 사회주의 국가에서 시장이 공개적으로 신앙을 고백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시장은 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삶을 예수 그리스도께 드리겠다고 공개적으로 고백해 은혜를 더했다.

정인수 목사와 정인순 선교사에 의한 복음 선포를 마친 후 영접기도로 초청할 때에 성령님의 임재와 역사로 강단 앞에 수 백명의 영혼이 나아와 예수를 영접하는 성령의 역사가 일어났다. 이번에 사회주의 국가에서 “성경의 날”을 선포한 것은 집회를 통해 수 많은 영혼 구원과 함께 또 하나의 10년 선교의 열매였다는 고백이 어어졌다.

아울러 34명으로 구성된 연합 단기 선교팀은 선교기간 동안 티피타파의 선교센터에서 400명의 연합크리스찬미션아카데미 학생들을 VBS, 바이올린, 무용, 기도 사역으로 그리고 선교센터에서 600명의 목회자훈련 참석자들과 티에라 프로메티아 지역의 예수소망교회에서 기도, 의료, 안경, 사진, 구제사역 등으로 섬기며 주님의 사랑을 전했다. 또한 한국인이 경영하는 “세아 방직공장”의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3,000명의 직원들에게 복음을 전한 직장전도에서 40 여명이 주님을 영접하기도 했다.

이번 선교에 참석한 목회자들은 하나같이 "지난 10년간의 사역및 목회자훈련을 통해 목회자들이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리더십이 강력히 세워지므로 목회자훈련이 정착되었다. 아울러 10 차례의 단기선교를 통해 지속적으로 현지인들에게 뿌려진 복음의 씨앗들이 열매를 맺히며 티피타파 지역이 하나님의 나라로 견고히 세워지는 것을 볼 수 있었다"고 하나님께 감사를 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