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화), 둘루스 소재 릭 케이스 사에서 한인회를 방문했다.

현대, 기아차를 판매하는 릭 케이스 사 케빈 콥 애틀랜타 디렉터는 늘어나는 한국인 고객을 위해 영어와 한국어가 능통한 한인을 채용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한인회와 함께 잡 페어를 개최하고자 하는 듯을 전달했다.

또한 한인사회와의 돈독한 관계유지를 위해 한인회에 재정적으로 후원하는 것을 추진하기로 협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