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균 선교사
(Photo : 기독일보) 김석균 선교사

애틀랜타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 목사)에서 김석균 선교사를 초청한 '밀알의 밤'을 개최한다.

10월 22일(수) 섬기는교회(담임 안선홍 목사), 24일(금) 아틀란타새교회(담임 심수영 목사)에서 각각 오후 8시에 진행되며, 25일(토)에는 밀알선교센터에서 밀알가족들을 만날 계획이다.

김석균 선교사는 1985년 서울 종로 5가 중앙성결교회에서 시작, 2년마다 작곡 발표회를 열어 수많은 찬양을 작사·작곡 하며 많은 이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또한 앨범을 통한 수익금으로 형편이 어려운 오지 선교사들을 돕고 있다.

이번 밀알의 밤을 통해 '사랑의 종소리' '예수가 좋다오' '돌아온 탕자' '주님 손잡고 일어서세요' 등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감동, 은혜를 안겨준 복음성가를 나누고 따뜻한 간증도 함께 하게 된다.

문의 404-644-3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