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연합장로교회 정인수 담임목사와 김재홍 목사, 김정희 전도사, 국내선교위원장 남범진 장로가 어제(22일) 오전, 김신애 사모가 입원해 있는 병원을 방문했다.

회복단계에 있는 김신애 사모의 남편 백성인 전도사를 위로하고 교회성도들이 정성껏 모금한 성금을 전달하며 하나님의 치유하심과 역사하심이 있기를 간절히 기도했다.

성금은 약 7천불 가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