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 목사)가 어머니의 날을 맞이해 13일(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효도잔치를 벌였다. 이날 효도잔치는 정성을 다해 준비한 만찬에 이은 재미있는 레크레이션이 펼쳐져 풍성한 웃음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