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복음선교연합회(WEMA, 신임회장 이재현 목사) 제 21차 총회가 15-18일(화-금) 샌디에고에 위치한 한빛교회(정수일 목사)에서 진행됐다.
‘역동적 전문성을 통한 세계선교’를 주제로 열린 이번 총회에는 35개 회원교회 목회자들과 전 세계 55개국의 선교사 가족 등 총 120여명이 참석해 세계선교에 대한 의지를 다시금 확인하는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다.
이번 총회는 목사안수 및 사모세미나, 목회자 세미나 등으로 진행됐고, 특별히 이번 총회에 참석한 선교사와 해외목회자들은 현재 사역하고 있는 국가의 전통의상을 입고 입장하는 해, 각 선교지를 소개하기도 했다.
신임 임원진으로는 총회장에 이재현 목사(팜데일 동양선교교회), 부총회장에 정수일 목사(한빛교회) 등이 선임됐다.
세계복음선교연합회는 지역교회 상호발전을 도모하고 세계선교에 공동협력함을 목적으로 하며, LA동양선교교회(강준민 목사)를 중심으로 여러교회와 기관으로 이뤄진 선교연합체다.
소속교회는 북미주(미국, 캐나다), 중남미(멕시코, 코스타리카, 에콰도르, 콜롬비아, 온두라스), 남미(브라질, 알젠틴, 파라과이), 유럽(독일, 이태리, 영국, 체코, 러시아), 중동(이스라엘, 터키), 오세아니아(호주, 뉴질랜드, 파퓨아 뉴기니), 아시아(중국, 일본), 한국 등에 걸쳐 전 세계 적으로 분포돼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미국, 러시아, 파라과이, 베트남 6개 신학교와 중국, 쿠바, 터키, 케냐, 남아공 등 6개의 성경학교와 선교센터를 두고 있으며, 교회와 교육기관, 선교센터를 포함한 총 84개의 회원교회와 기관으로 구성돼 있다.
‘역동적 전문성을 통한 세계선교’를 주제로 열린 이번 총회에는 35개 회원교회 목회자들과 전 세계 55개국의 선교사 가족 등 총 120여명이 참석해 세계선교에 대한 의지를 다시금 확인하는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다.
이번 총회는 목사안수 및 사모세미나, 목회자 세미나 등으로 진행됐고, 특별히 이번 총회에 참석한 선교사와 해외목회자들은 현재 사역하고 있는 국가의 전통의상을 입고 입장하는 해, 각 선교지를 소개하기도 했다.
신임 임원진으로는 총회장에 이재현 목사(팜데일 동양선교교회), 부총회장에 정수일 목사(한빛교회) 등이 선임됐다.
세계복음선교연합회는 지역교회 상호발전을 도모하고 세계선교에 공동협력함을 목적으로 하며, LA동양선교교회(강준민 목사)를 중심으로 여러교회와 기관으로 이뤄진 선교연합체다.
소속교회는 북미주(미국, 캐나다), 중남미(멕시코, 코스타리카, 에콰도르, 콜롬비아, 온두라스), 남미(브라질, 알젠틴, 파라과이), 유럽(독일, 이태리, 영국, 체코, 러시아), 중동(이스라엘, 터키), 오세아니아(호주, 뉴질랜드, 파퓨아 뉴기니), 아시아(중국, 일본), 한국 등에 걸쳐 전 세계 적으로 분포돼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미국, 러시아, 파라과이, 베트남 6개 신학교와 중국, 쿠바, 터키, 케냐, 남아공 등 6개의 성경학교와 선교센터를 두고 있으며, 교회와 교육기관, 선교센터를 포함한 총 84개의 회원교회와 기관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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