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을 사모한다면 ‘성령’과 ‘말씀’의 두 날개로 교회에 혁신의 바람을 일으켜라. 성령과 동행할 때 영혼이 혁신되고, 가정이 혁신되고, 교회가 혁신된다.
미주 한인교회의 오랜 목회 경험과 더불어 탁월한 리더십을 자랑하는 정인수 목사(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가 자신의 목회 노하우를 담은 책 ‘성령으로 혁신하는 리더십’을 펴냈다.
정 목사는 교회 내분으로 연속 3번이나 담임 목사가 바뀌는 가운데 1995년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의 6대 담임으로 부임해 혁신적인 리더십으로 교회를 안정화시키고 크게 부흥시켰다.
이 책에서 저자는 부흥의 하나님과 새롭게 하시는 성령의 역사, 혁신의 패러다임으로 건강하게 세워진 선교 공동체의 이야기를 전개해 나간다. 특히 그는 “리더는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면서 “오히려 변화를 주도하고 앞장서야 한다. 그 가운데 새 길을 내고 많은 이들이 그 길을 따라 걸을 수 있도록 인도해야 한다”고 도전한다.
그러면서 정 목사는 이 책에서 ‘성령’, ‘혁신의 리더십’, ‘선교’ 등 3가지 열쇠를 통해 보다 이런 도전에 대해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내용을 이어 나간다.
미주 한인교회의 오랜 목회 경험과 더불어 탁월한 리더십을 자랑하는 정인수 목사(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가 자신의 목회 노하우를 담은 책 ‘성령으로 혁신하는 리더십’을 펴냈다.
정 목사는 교회 내분으로 연속 3번이나 담임 목사가 바뀌는 가운데 1995년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의 6대 담임으로 부임해 혁신적인 리더십으로 교회를 안정화시키고 크게 부흥시켰다.
이 책에서 저자는 부흥의 하나님과 새롭게 하시는 성령의 역사, 혁신의 패러다임으로 건강하게 세워진 선교 공동체의 이야기를 전개해 나간다. 특히 그는 “리더는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면서 “오히려 변화를 주도하고 앞장서야 한다. 그 가운데 새 길을 내고 많은 이들이 그 길을 따라 걸을 수 있도록 인도해야 한다”고 도전한다.
그러면서 정 목사는 이 책에서 ‘성령’, ‘혁신의 리더십’, ‘선교’ 등 3가지 열쇠를 통해 보다 이런 도전에 대해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내용을 이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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