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자이자 룻 연구소(Ruth Institute) 대표 제니퍼 로백 모스(Jennifer Roback Morse)박사가 “여성의 출산과의 전쟁”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금요일 모스는 출산을 해결해야 할 문제로 보기 보다는 하나님이 주신 선물로 봐야 하며, 대학과 노동 시장은 여성의 생물학적 필요에 맞춰 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워싱턴 D.C.의 가족, 종교와 사회를 위한 하워드 센터에서 주최한 학회에서 "인구통계학과 공공 정책"이란 제목으로 연설한 모스는, 평등을 찾기 위해 여성은 남성에 맞춰 발전해 온 생활과 작업 주기(cycle)에 그들 자신을 끼워 맞추려 노력해야 했다고 주장하며, 교육 체계와 노동시장이 여성의 몸의 필요에 맞춰 조정할 것을 요구했다.
그는 성(gender)에 따른 임금 차이는 대부분 결혼과 육아 때문이며 노동현장의 차별 때문이 아니라는 주장을 경제 연구가들이 오랫동안 유지해왔다고 설명했다. 미혼 여성과 미혼 남성을 비교하면, 둘 사이에는 임금 차이가 없으며, 몇몇 전문직 여성은 더 많은 임금을 받는다. 결혼과 육아는 여성의 임금에 부정적인 영향을, 남성의 임금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나, 그 이유는 여성은 결혼 후 육아에, 남성은 일터에 더 초점을 맞추게 되기 때문이다.
전형적 남성의 경력 경로를 보면, 직업에서 요구되는 것들은 대부분 경력 초기에 자리를 잡는다. 그러나 여성에게 이 시기는 아이를 낳아 기르는 데 적합한 시기이다. 여성이 전형적인 남성 경력의 경로를 따르면, 그들은 그들 출산 적령기를 놓친다.
“고등 교육을 받은 여성들은 아이를 낳지 않는 사람들에게 맞춰진, 노동시장에 동등한 참여자가 되는 것을 그들의 목표로 정의한다.”
모스는 "우리는 출산적령기 동안 우리자신을 화학적으로 중성화하는 것에 동의하는 한 노동 시장과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운이 좋게 아이를 갖게 된다면, 우리는 우리 아이들이 가장 작고 가장 연약할 때 그들을 상업적인 보호기관에 맡기기에 동의한다. 마침내 직업적으로, 재정적으로 준비가 되었을 때, 우리가 임신할 수 없다면, 우리는 인공적인 생식 기술의 외상에 우리 몸을 맡기기에 동의한다"고 설명한다.
그는 여성의 몸에 맞춰 고안된 가능한 경력 경로를 다음과 같이 묘사했다. "직업 교육이나 교육 대학이 아닌 인문대학에 진학한 후, 결혼해 아이를 갖고 남편의 지원을 받으라. 아이들이 자라면 상위 학위를 위해 학교로 돌아가라. 그후 일하며 아이들의 대학 학비를 지원하라. 여성이 남성보다 오래 살기에 우리는 남성보다 더 오래 일할 수 있으며 남성을 쉬게 할 수 있다."
모스는 아이를 갖지 않기를 선택하는 여성들에 대해 반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모스는 출산을 기꺼이 받아들일 선물 보다는 풀어야 할 문제로 보는 사회적 관점을 보여주는 몇가지 일화들을 소개했다.
의료 보험 가입자들에게 임신 조절을 요구한, 보건사회복지부의 산아 제한 명령에서는 임신 조절을 "예방적 치료"로 언급한다. 모스는 이는 임신이 질병이라는 의미를 함의한다고 말했다. 그는 저소득층을 위한 의료보험 프로그램인 메디케이드 역시 반 출산 정책이라고 지적했다. 예를 들어, 피임이 요구되며, 부모의 동의 없이 미성년자도 피임이 가능하다.
모스는 반 출산 정책을 복지 체계의 도덕적, 재정적 실패의 허용으로 본다. “정책 입안자들은 빈곤층 어린이들을, 그들의 존재를 막음으로써 해결해야 할 문제로 여기지 않아야 한다.”
모스는 그의 입장을 변호하기 위해 그의 기독교 믿음에 호소했다. 그는 전형적인 세속적인 페미니스트의 관점이 결혼의 안정성을 일터에서의 안정성으로 교체했으며, 성적 차이를 일종의 "우주적 불공평"으로 보며 분개한다고 지적한다.
이어서 그는 "현대 세속주의자들은 남성과 여성을 동등하게 만들기 위해 사랑, 성과 출산을 분리되어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 관점을 남성과 여성을 서로 조화하지 못하게 하며, 남성에게는 여성을 성을 위해 이용하도록, 여성에게는 남성을 정자 은행과 지갑으로 이용하게 만든다"고 비판했다.
모스는 유대-크리스천 전통이 대안적 관점을 제공한다고 주장했다. "유대-크리스천 관점은 결혼이 성적 활동과 양육의 적절한 환경이라고 주장한다. 기독교는 남편에게 그리스도가 교회를 사랑하듯 아내를 사랑하라고 말한다. 그의 아내에 대한 사랑은 그들의 자녀를 향한 사랑을 강화한다. 사랑, 성, 출산은 결혼이라는 우산 아래 통합돼있다."
룻 연구소를 설립하기 전, 모스는 예일 대학과 조지 메이슨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워싱턴 D.C.의 가족, 종교와 사회를 위한 하워드 센터에서 주최한 학회에서 "인구통계학과 공공 정책"이란 제목으로 연설한 모스는, 평등을 찾기 위해 여성은 남성에 맞춰 발전해 온 생활과 작업 주기(cycle)에 그들 자신을 끼워 맞추려 노력해야 했다고 주장하며, 교육 체계와 노동시장이 여성의 몸의 필요에 맞춰 조정할 것을 요구했다.
그는 성(gender)에 따른 임금 차이는 대부분 결혼과 육아 때문이며 노동현장의 차별 때문이 아니라는 주장을 경제 연구가들이 오랫동안 유지해왔다고 설명했다. 미혼 여성과 미혼 남성을 비교하면, 둘 사이에는 임금 차이가 없으며, 몇몇 전문직 여성은 더 많은 임금을 받는다. 결혼과 육아는 여성의 임금에 부정적인 영향을, 남성의 임금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나, 그 이유는 여성은 결혼 후 육아에, 남성은 일터에 더 초점을 맞추게 되기 때문이다.
전형적 남성의 경력 경로를 보면, 직업에서 요구되는 것들은 대부분 경력 초기에 자리를 잡는다. 그러나 여성에게 이 시기는 아이를 낳아 기르는 데 적합한 시기이다. 여성이 전형적인 남성 경력의 경로를 따르면, 그들은 그들 출산 적령기를 놓친다.
“고등 교육을 받은 여성들은 아이를 낳지 않는 사람들에게 맞춰진, 노동시장에 동등한 참여자가 되는 것을 그들의 목표로 정의한다.”
모스는 "우리는 출산적령기 동안 우리자신을 화학적으로 중성화하는 것에 동의하는 한 노동 시장과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운이 좋게 아이를 갖게 된다면, 우리는 우리 아이들이 가장 작고 가장 연약할 때 그들을 상업적인 보호기관에 맡기기에 동의한다. 마침내 직업적으로, 재정적으로 준비가 되었을 때, 우리가 임신할 수 없다면, 우리는 인공적인 생식 기술의 외상에 우리 몸을 맡기기에 동의한다"고 설명한다.
그는 여성의 몸에 맞춰 고안된 가능한 경력 경로를 다음과 같이 묘사했다. "직업 교육이나 교육 대학이 아닌 인문대학에 진학한 후, 결혼해 아이를 갖고 남편의 지원을 받으라. 아이들이 자라면 상위 학위를 위해 학교로 돌아가라. 그후 일하며 아이들의 대학 학비를 지원하라. 여성이 남성보다 오래 살기에 우리는 남성보다 더 오래 일할 수 있으며 남성을 쉬게 할 수 있다."
모스는 아이를 갖지 않기를 선택하는 여성들에 대해 반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모스는 출산을 기꺼이 받아들일 선물 보다는 풀어야 할 문제로 보는 사회적 관점을 보여주는 몇가지 일화들을 소개했다.
의료 보험 가입자들에게 임신 조절을 요구한, 보건사회복지부의 산아 제한 명령에서는 임신 조절을 "예방적 치료"로 언급한다. 모스는 이는 임신이 질병이라는 의미를 함의한다고 말했다. 그는 저소득층을 위한 의료보험 프로그램인 메디케이드 역시 반 출산 정책이라고 지적했다. 예를 들어, 피임이 요구되며, 부모의 동의 없이 미성년자도 피임이 가능하다.
모스는 반 출산 정책을 복지 체계의 도덕적, 재정적 실패의 허용으로 본다. “정책 입안자들은 빈곤층 어린이들을, 그들의 존재를 막음으로써 해결해야 할 문제로 여기지 않아야 한다.”
모스는 그의 입장을 변호하기 위해 그의 기독교 믿음에 호소했다. 그는 전형적인 세속적인 페미니스트의 관점이 결혼의 안정성을 일터에서의 안정성으로 교체했으며, 성적 차이를 일종의 "우주적 불공평"으로 보며 분개한다고 지적한다.
이어서 그는 "현대 세속주의자들은 남성과 여성을 동등하게 만들기 위해 사랑, 성과 출산을 분리되어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 관점을 남성과 여성을 서로 조화하지 못하게 하며, 남성에게는 여성을 성을 위해 이용하도록, 여성에게는 남성을 정자 은행과 지갑으로 이용하게 만든다"고 비판했다.
모스는 유대-크리스천 전통이 대안적 관점을 제공한다고 주장했다. "유대-크리스천 관점은 결혼이 성적 활동과 양육의 적절한 환경이라고 주장한다. 기독교는 남편에게 그리스도가 교회를 사랑하듯 아내를 사랑하라고 말한다. 그의 아내에 대한 사랑은 그들의 자녀를 향한 사랑을 강화한다. 사랑, 성, 출산은 결혼이라는 우산 아래 통합돼있다."
룻 연구소를 설립하기 전, 모스는 예일 대학과 조지 메이슨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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