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이상명 목사)가 후원의 밤 행사를 오는 20일(화) 오후 7시 옥스퍼드팔레스 호텔(745 S. Oxford., Los Angeles, CA 90005) 2층 다이네스티홀에서 개최한다.
행사는 1부 개교 35년 감사예배, 2부 식사 및 퍼포먼스, 3부 후원의 밤 행사(찬양 연주, 슬라이드쇼, 간증 등) 순서로 진행된다.
이상명 총장은 “이번 후원의 밤은 21세기 이민 목회 현장과 복합 문화 사회, 그리고 세계 선교현장을 이끌 우수한 영적인 지도자들을 양육하고 배출하기 위한 영적 산실로서 본교가 발돋움하기 위한 뜻 깊은 자리”라며 “미국 내 명문 신학교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이민사회와 교회와의 협력관계 구축과 지속적인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후원의 밤 행사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후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미주장신대는 현재 성서대학교협의회(ABHE) 정회원이고 신학대학원협의회(ATS) 준회원으로, 앞으로 2~5년 안에 ATS로부터 정회원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학교는 실천적이고 선교지향적인 신학교육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사역자들을 양육하는 목적으로 효과적인 언어교육을 실시할 수 있는 언어실습실을 설치하기 위해 준비 중에 있다. 또한 앞으로 1.5세와 2세 예비 목회자들을 유치해 영어로도 양질의 신학교육을 할 수 있는 마련할 계획이라고 이 총장은 밝혔다.
행사는 1부 개교 35년 감사예배, 2부 식사 및 퍼포먼스, 3부 후원의 밤 행사(찬양 연주, 슬라이드쇼, 간증 등) 순서로 진행된다.
이상명 총장은 “이번 후원의 밤은 21세기 이민 목회 현장과 복합 문화 사회, 그리고 세계 선교현장을 이끌 우수한 영적인 지도자들을 양육하고 배출하기 위한 영적 산실로서 본교가 발돋움하기 위한 뜻 깊은 자리”라며 “미국 내 명문 신학교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이민사회와 교회와의 협력관계 구축과 지속적인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후원의 밤 행사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후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미주장신대는 현재 성서대학교협의회(ABHE) 정회원이고 신학대학원협의회(ATS) 준회원으로, 앞으로 2~5년 안에 ATS로부터 정회원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학교는 실천적이고 선교지향적인 신학교육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사역자들을 양육하는 목적으로 효과적인 언어교육을 실시할 수 있는 언어실습실을 설치하기 위해 준비 중에 있다. 또한 앞으로 1.5세와 2세 예비 목회자들을 유치해 영어로도 양질의 신학교육을 할 수 있는 마련할 계획이라고 이 총장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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