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코리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LAKPO·피터 황보 이사장)가 지난 7월 말 성황리 개최한 ‘한인입양아 돕기 자선음악회’ 수익금 1만8천5백불을 한국입양홍보회(MPAK)에 기부했다.
이에 MPAK 스티븐 모리슨 대표는 13일 JJ그랜드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번 음악회를 통해 입양에 관심 있는 한인들의 문의 전화가 크게 늘었다”면서 감사의 뜻을 밝힌 다음 “(기부금을) 한인가정 입양아를 위한 장학금 및 MPAK 입양사역에 귀히 쓰겠다”고 밝혔다.
LAKPO 측은 “자선음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많은 한인들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면서 “입양 고아들에게 가정을 찾아주는 MPAK 사역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스티븐 모리슨 MAPK 대표를 비롯, LAKPO 조민구 초대지휘자, 피터 황보 이사장, 오셀 오 사무총장, 윤임상 상임지휘자가 참석했다.
이에 MPAK 스티븐 모리슨 대표는 13일 JJ그랜드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번 음악회를 통해 입양에 관심 있는 한인들의 문의 전화가 크게 늘었다”면서 감사의 뜻을 밝힌 다음 “(기부금을) 한인가정 입양아를 위한 장학금 및 MPAK 입양사역에 귀히 쓰겠다”고 밝혔다.
LAKPO 측은 “자선음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많은 한인들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면서 “입양 고아들에게 가정을 찾아주는 MPAK 사역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스티븐 모리슨 MAPK 대표를 비롯, LAKPO 조민구 초대지휘자, 피터 황보 이사장, 오셀 오 사무총장, 윤임상 상임지휘자가 참석했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