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스트 2012 애너하임 집회가 8월 25,26일 엔젤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이번 집회는 전도를 위한 대규모 기도연합모임의 형식을 띄며, 기존의 크리스천들이 믿지 않는 가족이나 직장 동료, 친구, 또는 지인들로 하여금 삶을 변화시키는 복음의 말씀을 위압적이지 않고 흥미로운 분위기 속에서 들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강사로는 남가주 리버사이드에 위치한 하비스트크리스천펠로우십 담임 그렉 로리(Greg Laurie) 목사가 나선다. 그는 19살에 30명이 참석하는 성경공부 모임을 인도하면서 목회를 시작했고, 그 작은 모임은 폭발적으로 성장해 오늘날 15,000명이 모이는 교회가 됐다. 로리 목사는 해마다 '하비스트 크루세이드'라는 이름으로 세계적인 전도집회를 이끌고 있다.
또한 미국 대중이 선호하는 연설가로서 그의 화법은 현대적이고 직설적이며, 풍부한 유머 속에서도 핵심을 놓치지 않는 특징이 있다. 로리 목사는 매일 라디오 프로그램인 '새로운 시작'(A New Beginning)의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빌리그레이엄전도협회의 이사로도 섬기고 있다.
집회는 25일 오후 6시, 26일 오후 4시에 각각 열리며, 인터넷으로도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번 집회는 전도를 위한 대규모 기도연합모임의 형식을 띄며, 기존의 크리스천들이 믿지 않는 가족이나 직장 동료, 친구, 또는 지인들로 하여금 삶을 변화시키는 복음의 말씀을 위압적이지 않고 흥미로운 분위기 속에서 들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강사로는 남가주 리버사이드에 위치한 하비스트크리스천펠로우십 담임 그렉 로리(Greg Laurie) 목사가 나선다. 그는 19살에 30명이 참석하는 성경공부 모임을 인도하면서 목회를 시작했고, 그 작은 모임은 폭발적으로 성장해 오늘날 15,000명이 모이는 교회가 됐다. 로리 목사는 해마다 '하비스트 크루세이드'라는 이름으로 세계적인 전도집회를 이끌고 있다.
또한 미국 대중이 선호하는 연설가로서 그의 화법은 현대적이고 직설적이며, 풍부한 유머 속에서도 핵심을 놓치지 않는 특징이 있다. 로리 목사는 매일 라디오 프로그램인 '새로운 시작'(A New Beginning)의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빌리그레이엄전도협회의 이사로도 섬기고 있다.
집회는 25일 오후 6시, 26일 오후 4시에 각각 열리며, 인터넷으로도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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