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의 ‘강남 스타일’이 연일 화제다. 한류 열풍이 거세지는 만큼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워싱턴한인연합회(회장 최정범) 주최 코러스 축제도 한국 음식, 전통 문화를 비롯 한류를 소개하며 타민족을 대거 초대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코러스 축제 사진 보기(클릭)
특히 행사 무료쿠폰과 리플렛 나눠주기, 포스터 부착, 웹사이트 운영 및 페이스북, 유투브를 사용한 축제 홍보에 이르기까지 주최 측인 워싱턴한인연합회의 발빠른 행보가 주목된다. 벌써 축제가 열리는 센터빌은 물론, 챈틸리, 게이슨빌, 매나사스, 헤이마켓, 페어팩스 등지에 포스터가 집중 배포, 부착되고 있다.
워싱턴한인연합회 최정범 회장은 “10주년을 맞은 이번 축제는 한인들의 잔치를 넘어 타민족까지 그 영향력을 넓혀야 한다. 다양한 행사와 홍보계획을 수립해 한류와 한국음식, 전통문화를 소개하고 참여하는 장을 만들려고 한다”고 밝혔다.
올해 코러스 축제는 최초로 미국인 준비위원 팀이 투입돼 활동하고 있다. 약 20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소셜미디어를 통한 활발한 홍보 활동을 진행 중이다.
코러스 축제는 오는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 간 센터빌 불런 파크 내 스페셜 이벤트 센터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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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행사 무료쿠폰과 리플렛 나눠주기, 포스터 부착, 웹사이트 운영 및 페이스북, 유투브를 사용한 축제 홍보에 이르기까지 주최 측인 워싱턴한인연합회의 발빠른 행보가 주목된다. 벌써 축제가 열리는 센터빌은 물론, 챈틸리, 게이슨빌, 매나사스, 헤이마켓, 페어팩스 등지에 포스터가 집중 배포, 부착되고 있다.
워싱턴한인연합회 최정범 회장은 “10주년을 맞은 이번 축제는 한인들의 잔치를 넘어 타민족까지 그 영향력을 넓혀야 한다. 다양한 행사와 홍보계획을 수립해 한류와 한국음식, 전통문화를 소개하고 참여하는 장을 만들려고 한다”고 밝혔다.
올해 코러스 축제는 최초로 미국인 준비위원 팀이 투입돼 활동하고 있다. 약 20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소셜미디어를 통한 활발한 홍보 활동을 진행 중이다.
코러스 축제는 오는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 간 센터빌 불런 파크 내 스페셜 이벤트 센터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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