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밀랜드주 몽고메리카운티가 미국 지방 교육당국중 최초 역사왜곡을 논란을 야기한 소설 요코이야기를 학교교제로 쓸수없도록 조취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있다.
연합통신보도(17일)에 따른 메릴랜드주 몽고메리카운티 교육위원회는 요코이야기가 역사적 불확실성과 한국인에 대한 왜곡된 묘사를 담고 있다는 이유로 권장도서와 6학년 추천도서 목록에서 제외한다고 전해졌다. 또한, 이 뿐 아니라 진열해 놓은 것조차 모두 수거할 것이라고.
이 이야기는 일본인을 피해자로 묘사하는 등 역사적 사실을 왜곡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허준 이사장은 예상하지도 못했던 많은 이들이 서명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었다고 말했다.
미국학생들이 특히 관심을 갖고 참여했으며 앞으로 더 많은 한인 개인 및 단체가 운동에 동참해야 할것이라고 말했다.
이 책의 교재사용을 중단한 바는 있지만 교육당국의 차원에서 이와같이 중단해지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1월 26일 세종한국학교에서의 시작한 학교교재사용금지를 지지하는 서명운동에 참여한 이들은 조지아와 노스캐롤라이나 등 총 14개 단체에서 조사되었으며 1,503명이 서명에 참여했다.
특히 참여한 이들 중에는 체로키카운티의 에도화 고교 소속의 미국학생 28명이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끈다.
참여인원 및 기관들로는 △세종한국학교 및 학부모회(276명) △테네시 내쉬빌한국학교(10명) △주애틀랜타총영사관(44명) △임마누엘 감리교회(53명) △노스캐롤라이나 온누리교회(37명) △제일한국학교(73명) △애틀랜타천주교회 및 학교(368명) △애틀랜타한인교회(259명) △엘림장로교회(70명) △메이컨한국문화학교(13명) △체로키도화고교(28명) △애틀랜타한국학교(110명) 등이다.
이에 애틀랜타 지역에서 요코이야기의 학교교재 사용금지 서명을 펼치고 있는 한미 교육재단의 허준이사장은 이번 몽고메리카운티 교육위원회의 결정에 개인적으로 기쁘다고 말했다 이번을 시작의 만큼 애틀란타 지역에도 동일한 결과를 낳을수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한미교육재단은 21일 마운틴 지온 공공도서관을 방문하고 요코이야기를 학교교제로 사용할수없도록 내용의 관련서류를 신청할것이라고 예정했다.
한미교육재단은 애틀란타 지역 내 6개 카운티를 속한 200여개 중학교와 공공도서관에 요코이야기의 사용을 금지하는 내용의 서류를 접수한다고 한다.
연합통신보도(17일)에 따른 메릴랜드주 몽고메리카운티 교육위원회는 요코이야기가 역사적 불확실성과 한국인에 대한 왜곡된 묘사를 담고 있다는 이유로 권장도서와 6학년 추천도서 목록에서 제외한다고 전해졌다. 또한, 이 뿐 아니라 진열해 놓은 것조차 모두 수거할 것이라고.
이 이야기는 일본인을 피해자로 묘사하는 등 역사적 사실을 왜곡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허준 이사장은 예상하지도 못했던 많은 이들이 서명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었다고 말했다.
미국학생들이 특히 관심을 갖고 참여했으며 앞으로 더 많은 한인 개인 및 단체가 운동에 동참해야 할것이라고 말했다.
이 책의 교재사용을 중단한 바는 있지만 교육당국의 차원에서 이와같이 중단해지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1월 26일 세종한국학교에서의 시작한 학교교재사용금지를 지지하는 서명운동에 참여한 이들은 조지아와 노스캐롤라이나 등 총 14개 단체에서 조사되었으며 1,503명이 서명에 참여했다.
특히 참여한 이들 중에는 체로키카운티의 에도화 고교 소속의 미국학생 28명이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끈다.
참여인원 및 기관들로는 △세종한국학교 및 학부모회(276명) △테네시 내쉬빌한국학교(10명) △주애틀랜타총영사관(44명) △임마누엘 감리교회(53명) △노스캐롤라이나 온누리교회(37명) △제일한국학교(73명) △애틀랜타천주교회 및 학교(368명) △애틀랜타한인교회(259명) △엘림장로교회(70명) △메이컨한국문화학교(13명) △체로키도화고교(28명) △애틀랜타한국학교(110명) 등이다.
이에 애틀랜타 지역에서 요코이야기의 학교교재 사용금지 서명을 펼치고 있는 한미 교육재단의 허준이사장은 이번 몽고메리카운티 교육위원회의 결정에 개인적으로 기쁘다고 말했다 이번을 시작의 만큼 애틀란타 지역에도 동일한 결과를 낳을수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한미교육재단은 21일 마운틴 지온 공공도서관을 방문하고 요코이야기를 학교교제로 사용할수없도록 내용의 관련서류를 신청할것이라고 예정했다.
한미교육재단은 애틀란타 지역 내 6개 카운티를 속한 200여개 중학교와 공공도서관에 요코이야기의 사용을 금지하는 내용의 서류를 접수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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