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도시선교회, 이번엔 동경에서 복음을 전한다

'오는 선교(Coming Mission)를 중시하고 있는 ICM(국제도시선교회/대표 김호성 목사)은, 동경은 동양의 맨하탄으로 불리 울 만큼 크고 번화한 도시이며 극동의 나라가운데서 가장 일찍 외국과 교류를 시도하여 외국에 개방적인 풍토의 조성으로 말미암아 한 해에 일본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의 숫자는 이천만 명이 넘고 있다고 한다.

그간의 일본 선교를 위한 꾸준한 기도와 정탐사역 그리고 현장 전도와 추수꾼 훈련 등을 통하여 작년 12월 ICM 동경 사역 팀이 세워지게 되었고 이번 6월 6/27~7/5까지 세워진 사역지에 가서 더 많은 추수꾼들을 발굴하여 훈련하며 3명1개조 5,000개의 사역 팀들을 세울 수 있도록 기초를 든든히 다질 것이며 또한 동경을 방문하는 전 세계의 단 한 번도 복음을 들어 보지 못한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할 것이라 한다.

또한 동경선교 일정이 끝나면 한국 서울의 도심으로 가 복음을 전할 예정이다.

일정은,

6/27~7/5: 동경미션
7/5~7/12: 한국미션

이며 총 경비는 2500달러라고 한다.

문의 : 201-621-2580 / visionicm@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