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캐스캐디아연구소=연합뉴스) 미국 워싱턴주 롱비치 해변으로 밀려왔던 범고래 사체를 조사하기 위해 지난 12일(현지시간) 검시팀이 준비하고 있다. 이 범고래는 롱비치 해변에서 발견될 당시 무엇엔가 타격을 받아 상처를 입은 채 피를 흘리고 있었는데 아직까지 무엇에 의해 그런 일이 벌어졌는지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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