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장로교(PCUSA) 동북대회 한인교회협의회(KPC)는 11일(수) 스토니 포인트 리트릿 센터에서 총회를 진행한 가운데, 허봉기 목사(뉴저지 찬양교회)가 회장으로 선출됐다.
27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총회는 목사 부회장에 이창우 목사(뉴저지 주소망교회)가, 평신도 부회장은 윤석래 장로(뉴저지연합장로교회)가 각각 선출됐다.
또한 총무는 김현준 목사(뉴저지 산돌교회), 서기는 김흥교 목사(뉴저지 보은교회), 회계는 박태성 목사(뉴욕영광장로교회)가 임명됐다.
신임회장 허봉기 목사는 "유쾌하고 의미있는 모임이 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히며 "내년 NKPC(미국장로교 전국한인교회 협의회) 총회가 동부에서 진행되기에 이에 대한 준비로 바쁠 것 같다"고 언급했다.
한편, 미국장로교 동북대회 한인교회 여선교회 연합회와 동부한인노회 여선교회 연합회는 오는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스토니포인트 센터에서 연합수련회 및 정기총회를 갖는다.
주제는 '성령충만한 여성'으로 손안젤라 목사(드류대학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PCUSA는 미 전역 16개의 대회가 있으며 16개 대회내 173개 노회가 있다. 동북대회는 뉴욕·뉴저지·메사추세츠 등 8개 주를 아우르고 있으며, 동북대회내 한인교회는 70여개다.
27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총회는 목사 부회장에 이창우 목사(뉴저지 주소망교회)가, 평신도 부회장은 윤석래 장로(뉴저지연합장로교회)가 각각 선출됐다.
또한 총무는 김현준 목사(뉴저지 산돌교회), 서기는 김흥교 목사(뉴저지 보은교회), 회계는 박태성 목사(뉴욕영광장로교회)가 임명됐다.
신임회장 허봉기 목사는 "유쾌하고 의미있는 모임이 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히며 "내년 NKPC(미국장로교 전국한인교회 협의회) 총회가 동부에서 진행되기에 이에 대한 준비로 바쁠 것 같다"고 언급했다.
한편, 미국장로교 동북대회 한인교회 여선교회 연합회와 동부한인노회 여선교회 연합회는 오는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스토니포인트 센터에서 연합수련회 및 정기총회를 갖는다.
주제는 '성령충만한 여성'으로 손안젤라 목사(드류대학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PCUSA는 미 전역 16개의 대회가 있으며 16개 대회내 173개 노회가 있다. 동북대회는 뉴욕·뉴저지·메사추세츠 등 8개 주를 아우르고 있으며, 동북대회내 한인교회는 70여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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