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세 온누리교회(김영련 목사)는 셀 처치 부흥회 및 목자 위한 세미나를 4월 26일부터 29일까지 연다.

이번 셀처치 부흥회 세미나에는 김원태 목사(서울 기쁨의 교회)가 맡게된다.

김원태 목사는 총신 대학원을 졸업, 두란노에서 큐티 책임자로 있으면서 '새벽나라', '예수나라', '말씀묵상' 창간 작업을 했고 '생명의 삶' 편집장을 지냈다.

특히 젊은이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사역을 펼치고 있으며, 유학생들을 위한 코스타 집회와 부흥 콘서트 강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십대를 위한 수필 1, 2', '하나님 나는 공사 중이에요', '예수 닮은 십대'(이상 두란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