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자주 전도현장이나 불신자와의 대화에서 다음과 같은 질문들로 인해 당혹케 되곤한다.
모든 종교는 다 똑같지 않은가?
이성과 신앙이 어울릴 수는 없지 않은가?
왜, 예수만이 구원에 이르는 유일한 길이라는 것인가?
기독교는 왜 그렇게 관용적이지 못한가?
신앙은 나약한 사람들의 도피처가 아닌가?
과연 성경이 믿을 만한 책인가?
예수가 정말 하나님의 아들이었나?
예수가 정말 이 땅에 존재했던 인물이었나?
그가 일으킨 기적들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다스리신다면 왜, 이 땅에 악이 만연한가?
왜, 인간에는 고통이 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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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당신이 이런 질문들에 속 시원하게 답변하지 못한다거나, 자신 스스로조차 이런 의문들을 풀지 못하고 가슴속에 묻어두고만 있었다면 바로 이 책을 읽으라. 이 책 안에 모든 해답이 있다.
신앙에 논리를 더하라.
무작정 믿으라고 하지 마라.
모든 의문을 풀고 당신의 신앙을 더 굳게 세우라!


지은이: D.제임스 케네디

뉴욕대학에서 비교종교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플로리다 주 포트 로더데일(Fort Lauderdale)에 있는 코랄 릿지 장로 교회(Coral Ridge Presbyterian Church)의 담임 목사로 시무하고 있다.
그는 30여권의 책을 썼으며, 그 중에는 'New Every Morning'(날마다 새로운 아침), 'Why I Believe'(왜 나는 믿는가),Evangelism Explosion'(전도 폭발), 'What If Jesus Had Never Been Born?'(예수가 만약 태어나지 않았다면)등의 베스트 셀러들이 있다. 이미 한국에도 많은 책들이 번역 출간되어 있으며, 수많은 독자들이 그의 책들을 통해 기독교 신앙에 대한 증거와 확신을 얻고 불신자 전도에 담대히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