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람낙도선교회(대표고문 황수관 박사, 이사장 임제택 목사) 반봉혁 장로 시애틀지역 전도집회가 전도에 대한 도전과 교회 일치의 감격 가운데 연일 성황을 이루고 있다.
본지가 주최한 이번 전도 집회는 시애틀, 훼드럴웨이, 타코마, 야끼마 지역 교회에서 이어졌으며 ‘웃음과 눈물이 함께하는 감동의 시간이었다’는 고백이 줄을 이었다.
반 장로는 전도자의 삶을 사는 동안 역사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간증했고, 참석한 성도들은 목숨을 다해 하나님을 섬기고, 불신자를 사랑하는 반 장로의 모습에 깊은 도전을 받았다.
집회를 개최한 교회 목회자들은 반 장로의 집회가 “성도들에게 전도자의 사명과 축복을 전할 뿐 아니라, 교회 본질을 깨닫게 하고 일치와 화합을 이뤘다”고 증거했으며, 지역 교회 성도들은 “주께서 반 장로님을 통해 역사하신 주님의 사랑과 전도의 열정을 저에게도 주실것이라 확신한다”며 “너무도 아름답고 은혜 넘치는 집회였다”고 극찬했다.
15개의 낙도와 함께 홀 사모와 낙도 목회자들을 기쁨으로 섬기는 반 장로의 따뜻한 마음은 이번 집회에서도 이어졌다. 자신이 받은 사례비 보다 더 많은 돈을 어려운 목회자와 선교사를 위해 아낌없이 내 놓았고, 오랫 동안 지병으로 고생하던 목회자에게는 완치될 때까지 치료비 전액을 부담하기로 했다.
반봉혁 장로는 ‘△전도는 예수님의 사랑으로 △전도 10계명 △전도자에게 주신 하나님의 축복과 은사 △전도는 구원받을 때까지’ 등의 제목으로 전도의 목적과 방법과 건강한 교회의 원형에 대한 메세지를 강력히 전했다. 특히 목회자가 아닌 평신도 사역자로서 교회를 세우고 안일했던 신앙에 일침을 가하는 권면은 성도들의 심령을 일깨우기 충분했다.
특히 이번 집회 일정에 없었으나 교회의 긴급 요청으로 이틀간 집회가 이뤄졌던 시애틀 온누리 교회집회는 평일 오전 시간임에도 전도의 열정을 사모하는 성도들이 본당을 가득 메웠다. 온누리교회 성도들은 “복음의 대한 열정이 교회 가운데 넘쳐났고, 한 영혼을 향한 사랑의 마음을 접하며 주님의 사랑을 느끼는 귀한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집회에 참석한 성도들은 “여섯 번의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도 불신자들에게 다가가기 위해서라면 죽음의 위협에도 굴하지 않으며, 40KG이 넘는 무거운 가스통을 짊어지고 산을 오르는 반 장로님의 열정이 그동안 식었던 영혼구원의 마음에 불을 지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끼마 사랑의교회 이병조 목사는 “매 시간 마다 폭포수와 같이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됐다”며 “집회 기간 가득 부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은혜 받은 자의 삶을 살기로 다짐하는 시간이었다”고 받은 은혜를 전했다.
훼드럴웨이 벧엘침례교회 이희준 목사는 “이제까지 많은 부흥회를 참석해 보았지만 매 시간마다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 부으시는 정말 최고의 집회였다”며 반봉혁 장로를 “예수를 믿는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행동으로 보여주는 진정한 예수님의 제자이며, 온 몸에 예수님의 흔적을 갖고 계신 분”이라고 소개했다.
반봉혁 장로는 “크리스천은 은혜 받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은혜 받은 자의 삶을 사는 것이 중요하다”며 “나의 생각과 우상을 모두 내려놓고, 이제는 내 뜻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대로 사는 것이 크리스천의 삶”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말씀과 성령으로 인격이 변화되어 나를 죄에서 구원하신 예수님을 소개하는데는 주저함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서 반 장로는 “평균 연령 75세의 낙도 사역은 앞으로 10년, 20년을 내다 볼 수 없는 사역”이라며 “복음을 듣지 못해 구원받지 못하는 우리 부모님들을 위해 이 사역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반봉혁 장로의 시애틀 집회는 오는 8월 25일(목) 부터 28일(주일)까지 타코마 중앙선교교회(담임 김삼중 목사)에서 이어진다.
반 장로로부터 복음을 전해들은 두부공장 사장이 제공한 두부를 가지고 전도해 ‘두부 전도왕’이란 별칭을 가진 반봉혁 장로는 15개의 섬을 돌며 생필품과 함께 복음을 전하고 있으며, 제천동부교회(담임 이현택 목사)와 열방교회(담임 임제택 목사)와 함께 사랑의 집짓기를 통해 낙후된 낙도 집들을 리모델링 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모시기 힘든 강사로 선정되는 등 바쁜 일정 가운데 여의도순복음교회를 비롯해 많은 교회들로부터 초청받아 전도자의 삶과 신앙의 본질을 외치고 있다.
본지가 주최한 이번 전도 집회는 시애틀, 훼드럴웨이, 타코마, 야끼마 지역 교회에서 이어졌으며 ‘웃음과 눈물이 함께하는 감동의 시간이었다’는 고백이 줄을 이었다.
반 장로는 전도자의 삶을 사는 동안 역사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간증했고, 참석한 성도들은 목숨을 다해 하나님을 섬기고, 불신자를 사랑하는 반 장로의 모습에 깊은 도전을 받았다.
집회를 개최한 교회 목회자들은 반 장로의 집회가 “성도들에게 전도자의 사명과 축복을 전할 뿐 아니라, 교회 본질을 깨닫게 하고 일치와 화합을 이뤘다”고 증거했으며, 지역 교회 성도들은 “주께서 반 장로님을 통해 역사하신 주님의 사랑과 전도의 열정을 저에게도 주실것이라 확신한다”며 “너무도 아름답고 은혜 넘치는 집회였다”고 극찬했다.
15개의 낙도와 함께 홀 사모와 낙도 목회자들을 기쁨으로 섬기는 반 장로의 따뜻한 마음은 이번 집회에서도 이어졌다. 자신이 받은 사례비 보다 더 많은 돈을 어려운 목회자와 선교사를 위해 아낌없이 내 놓았고, 오랫 동안 지병으로 고생하던 목회자에게는 완치될 때까지 치료비 전액을 부담하기로 했다.
반봉혁 장로는 ‘△전도는 예수님의 사랑으로 △전도 10계명 △전도자에게 주신 하나님의 축복과 은사 △전도는 구원받을 때까지’ 등의 제목으로 전도의 목적과 방법과 건강한 교회의 원형에 대한 메세지를 강력히 전했다. 특히 목회자가 아닌 평신도 사역자로서 교회를 세우고 안일했던 신앙에 일침을 가하는 권면은 성도들의 심령을 일깨우기 충분했다.
특히 이번 집회 일정에 없었으나 교회의 긴급 요청으로 이틀간 집회가 이뤄졌던 시애틀 온누리 교회집회는 평일 오전 시간임에도 전도의 열정을 사모하는 성도들이 본당을 가득 메웠다. 온누리교회 성도들은 “복음의 대한 열정이 교회 가운데 넘쳐났고, 한 영혼을 향한 사랑의 마음을 접하며 주님의 사랑을 느끼는 귀한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집회에 참석한 성도들은 “여섯 번의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도 불신자들에게 다가가기 위해서라면 죽음의 위협에도 굴하지 않으며, 40KG이 넘는 무거운 가스통을 짊어지고 산을 오르는 반 장로님의 열정이 그동안 식었던 영혼구원의 마음에 불을 지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반 장로는 “정말 예수님을 믿고 천국과 지옥이 있다고 믿는다면 어떻게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지 않을 수 있겠냐”며 “전도는 누구나 할 수 있는 동시에 누구나 해야만 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김브라이언 기자 |
아끼마 사랑의교회 이병조 목사는 “매 시간 마다 폭포수와 같이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됐다”며 “집회 기간 가득 부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은혜 받은 자의 삶을 살기로 다짐하는 시간이었다”고 받은 은혜를 전했다.
훼드럴웨이 벧엘침례교회 이희준 목사는 “이제까지 많은 부흥회를 참석해 보았지만 매 시간마다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 부으시는 정말 최고의 집회였다”며 반봉혁 장로를 “예수를 믿는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행동으로 보여주는 진정한 예수님의 제자이며, 온 몸에 예수님의 흔적을 갖고 계신 분”이라고 소개했다.
반봉혁 장로는 “크리스천은 은혜 받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은혜 받은 자의 삶을 사는 것이 중요하다”며 “나의 생각과 우상을 모두 내려놓고, 이제는 내 뜻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대로 사는 것이 크리스천의 삶”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말씀과 성령으로 인격이 변화되어 나를 죄에서 구원하신 예수님을 소개하는데는 주저함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서 반 장로는 “평균 연령 75세의 낙도 사역은 앞으로 10년, 20년을 내다 볼 수 없는 사역”이라며 “복음을 듣지 못해 구원받지 못하는 우리 부모님들을 위해 이 사역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반봉혁 장로의 시애틀 집회는 오는 8월 25일(목) 부터 28일(주일)까지 타코마 중앙선교교회(담임 김삼중 목사)에서 이어진다.
반 장로로부터 복음을 전해들은 두부공장 사장이 제공한 두부를 가지고 전도해 ‘두부 전도왕’이란 별칭을 가진 반봉혁 장로는 15개의 섬을 돌며 생필품과 함께 복음을 전하고 있으며, 제천동부교회(담임 이현택 목사)와 열방교회(담임 임제택 목사)와 함께 사랑의 집짓기를 통해 낙후된 낙도 집들을 리모델링 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모시기 힘든 강사로 선정되는 등 바쁜 일정 가운데 여의도순복음교회를 비롯해 많은 교회들로부터 초청받아 전도자의 삶과 신앙의 본질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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