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디옥국제선교훈련원 (YWAM-AIIM Youth With a Mission Antioch Institute for International Ministries, 대표 오대원 목사 David Ross)은 지난 1일 부터 5일까지 오대원 목사 한국선교 50주년을 맞아 쥬빌리 성령축제를 개최했다.
시애틀 인근 에버렛 할러데이 인과 성령의 샘, 시애틀 형제교회 등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오 목사의 지난 50년 사역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사역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오 목사의 지인들과 예수전도단 파송선교사 등 전 세계에서 300여 명이 참석했다.
오 목사는 매일 오전 큐티를 인도하며 참석자들에게 은혜를 전했으며, 론 스미스, 황영호 한동대 교목, 신호범 장로 등이 스피커로 나서 집회를 인도했다.
한편 성령축제를 위해 CCM 가수 소향, 샛별무용단, 청년 워십팀 등이 특별무대를 선보였다.
시애틀 인근 에버렛 할러데이 인과 성령의 샘, 시애틀 형제교회 등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오 목사의 지난 50년 사역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사역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오 목사의 지인들과 예수전도단 파송선교사 등 전 세계에서 300여 명이 참석했다.
오 목사는 매일 오전 큐티를 인도하며 참석자들에게 은혜를 전했으며, 론 스미스, 황영호 한동대 교목, 신호범 장로 등이 스피커로 나서 집회를 인도했다.
한편 성령축제를 위해 CCM 가수 소향, 샛별무용단, 청년 워십팀 등이 특별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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