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강명순 의원이 집필한 서적 5권에 대한 출판 기념회가 6월 30일 ‘빈 마음으로’라는 주제로 여의도 국회위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출판 기념회에서 소개된 5권의 책은 ‘민들레처럼’, ‘민생·국회’, ‘빈 마음으로’, ‘어린나귀’, ‘찾아가는 복지2’ 등이다. 강의원은 새벽 시간과 출·퇴근 시간을 활용해 이 책들을 집필했다고 전했다.
한나라당 안형환 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출판기념회에서 박희태 국회의장은 “강 의원은 자신을 낮춰서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는 사람”이라며 “이 땅에 가난으로 눈물 흘리는 자들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축사했다.
이어 책의 저자인 강명순 의원은 인사를 통해 “새벽에 일어나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책을 집필했다”며 “여당과 야당, 국회의원과 서민이 끌어안는 나라가 되길 바란다”고 책을 집필한 취지를 밝혔다.
김형오 전 국회의장(제 18대 국회 전반기)은 서평을 통해 “강 의원은 아들딸과 손자, 손녀를 가장 많이 둔 빈곤결식 아동들의 ‘엄마’”라며 “빈곤 없는 나라의 꿈을 실천해온 강 의원의 진정어린 목소리를 여당과 야당의 정치인들은 물론 일반 국민들도 귀담아 들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이날 출판기념회는 한나라당 황우여 원내대표, 정몽준 전 대표최고의원 등이 축사하고, 김무성 전 원내대표 등이 서평을 발표했다.
출판 기념회에서 소개된 5권의 책은 ‘민들레처럼’, ‘민생·국회’, ‘빈 마음으로’, ‘어린나귀’, ‘찾아가는 복지2’ 등이다. 강의원은 새벽 시간과 출·퇴근 시간을 활용해 이 책들을 집필했다고 전했다.
한나라당 안형환 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출판기념회에서 박희태 국회의장은 “강 의원은 자신을 낮춰서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는 사람”이라며 “이 땅에 가난으로 눈물 흘리는 자들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축사했다.
이어 책의 저자인 강명순 의원은 인사를 통해 “새벽에 일어나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책을 집필했다”며 “여당과 야당, 국회의원과 서민이 끌어안는 나라가 되길 바란다”고 책을 집필한 취지를 밝혔다.
김형오 전 국회의장(제 18대 국회 전반기)은 서평을 통해 “강 의원은 아들딸과 손자, 손녀를 가장 많이 둔 빈곤결식 아동들의 ‘엄마’”라며 “빈곤 없는 나라의 꿈을 실천해온 강 의원의 진정어린 목소리를 여당과 야당의 정치인들은 물론 일반 국민들도 귀담아 들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이날 출판기념회는 한나라당 황우여 원내대표, 정몽준 전 대표최고의원 등이 축사하고, 김무성 전 원내대표 등이 서평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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