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는 모든 사람들이 원하므로 이를 쟁취하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예가 UN이다. 그러나 이 평화는 좀체로 이 세상에 찾아오지 않는 것 또한 사실이다. 세상은 바야흐로 해체시대에 들어가 모든 구조나 조직을 허물어 트리려는 노력들이 일어나고 있다. 민족과 국가와 가정들을 해체하고 인간의 독립과 자주성을 극대화 하려는 투쟁이 각 분야에서 일어나고 있다.
적어도 사상과 문화적 측면에서는 가히 혁명적이라고 할 만 하다. 소위 국경없는 포스트모더니즘 사상과 문화가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데, 그런 영향으로 韓流라는 새로운 장르가 동남아는 물론 서구와 남미에 까지 파급되고 있다. 몇 십년전 만 해도 도저히 상상 할 수 없는 일들이다.
특히 견원지간이라고 할 수 있는 일본에서 한국의 드라마나 음악들이 광적인 인기를 끌고 한국의 연예인들이 도에 넘치는 대접을 받고 있는 것을 보면서 이제는 더 이상 일본이 가상 적국이 될 수는 없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슬며시 들기도 한다. 더 나가서 우리와 총부리를 겨누고 있는 북한에서 조차 남한의 문화가 침투하여 도저히 어떻게 해 볼 수 없는 수준에 이르고 있다고 하니 어쩌면 랩터기를 수입하지 않아도 절로 문화공격으로 통일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하는 어리석은 생각을 가져보기도 한다.
그런데 어떤가? 평화의 조짐이 이런 포스트모더니즘의 노력으로 이루어져 가고 있는 것 같은가? 아니다. 현존의 디지털 시대는 아나로그 시대처럼 여전히 전 세계적으로 불화로 치달려 가고 있다. 유럽 연합으로 유로시대를 열었지만 유럽통합은 허울 좋은 개살구에 지나지 않는다. 여전히 개 국가주의와 민족주의가 판을 쳐서 여차직하면 판을 깨트릴 준비를 하고 있다. 경제위기에 처한 아일랜드나 스페인, 포르투칼, 그리스는 무엇 친 막대기 취급을 받는 것이 역력하다.
유럽의 선진국들이 노동력의 취약을 보완하기 위하여 이민문호를 개방한 것 까지는 좋았는데 물밀 듯이 밀고 들어온 북 아프리카와 터키의 이슬람 이민자들은 이제는 하층 노동력에서 정치적 세력화하기 시작하여 프랑스와 독일 영국등은 골머리를 앓고 있는 지 오래 되었다.
영국의 축구 명문 맨유가 있는 맨체스터에 새로운 이슬람 성전을 짓고 있는 다큐를 본 적이 있다. 근처의 영국본토인들은 서서히 이사해 가고 이슬람 이민자들의 도시가 되어 축구전쟁 못 지 않는 종교전쟁의 전운이 감도는 이야기를 전하고 있었다. 유럽만이 아니다. 극동에서 중국은 점점 맹주역을 자임하면서 군사력을 극대화 시키므로 미국을 자극하고 있다.
이 사람들이 얼마나 음흉한지 미국 국방장관을 초청한 날에 젠이라고 하는 순 중국산 스텔스기를 선 보였다. 물론 미국의 F-22에는 못 미친다 하지만 가히 경악할 일이다. 그리고 남지나 해는 물론이고 인도양과 태평양까지 넘보는 해양대국 건설에 미국에서 번 달러를 물쓰듯이 쓰고 있다. 그러니 미국은 속앓이를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저들은 6자 회담을 통해 남북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중심역을 한다고 거창하게 포장하고서는 실제적으로는 북한의 후견인 역을 하고 있다. 그리고는 야금 야금 실속을 차리고 있다. 벌써 백두산의 반은 가져가 버렸다. 압록강의 한 섬을 조차하는데 성공하였고 이제는 동해의 교두보로 한 항구를 영구 임대하여 사용하려고 줄기차게 북한을 몰아가고 있다고 한다.
어떤 사람이 현대에서 타국을 무력으로 점령하는 일은 어리석은 일이고 일어 날수 없다고 하지만 그야말로 어리석은 망상이다. 중국이 티벳을 점령하고 속국화 한지 얼마되었는가!. 공산주의나 사회주의이념도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는 형제국가가 무용지물이다. 중국과 베트남 사이에 국경분쟁은 사실 시한폭탄과 같은 것이다. 일본은 자위대라고는 하지만 군사 강국으로 발돋음 하는데 이미 성공하였고 미국은 급증하는 국방비 때문에 동남아에서 일본에 기대려는 전략이 역력하다. 그래서 슬며시 한국과 일본이 군사 동맹을 맺어야 한다고 기회있을 적마다 속셈을 내 보인다. 물론 극일정신이 투철한 한국이 펄쩍 뛸 것을 알면서도 말이다. 그리고 일본 자신도 한국을 도와 북한 무력침략을 저지 할 용의가 있다고 북한의 연평도 도발을 계기로 한 발을 들여 놓으려고 하였다.
이런 저런 일들을 보면 교통과 통신의 발달로 국제화가 되어 세계가 이웃이 되어 가고 있어도 여전히 평화는 난망임을 알 수 있다. 포스트모던이 이 거대한 국가주의 민족주의를 무너트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 바보는 현재로서는 아무도 없다. 무바라크정권을 무너트리는 에집트 국민들의 위대한 정신을 보면 그런 생각이 퍼득든다. 하나님과 평화를 이루지 않는 범죄한 인간들이 평화를 주창한 일은 그저 가상한 일 뿐일이다.
적어도 사상과 문화적 측면에서는 가히 혁명적이라고 할 만 하다. 소위 국경없는 포스트모더니즘 사상과 문화가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데, 그런 영향으로 韓流라는 새로운 장르가 동남아는 물론 서구와 남미에 까지 파급되고 있다. 몇 십년전 만 해도 도저히 상상 할 수 없는 일들이다.
특히 견원지간이라고 할 수 있는 일본에서 한국의 드라마나 음악들이 광적인 인기를 끌고 한국의 연예인들이 도에 넘치는 대접을 받고 있는 것을 보면서 이제는 더 이상 일본이 가상 적국이 될 수는 없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슬며시 들기도 한다. 더 나가서 우리와 총부리를 겨누고 있는 북한에서 조차 남한의 문화가 침투하여 도저히 어떻게 해 볼 수 없는 수준에 이르고 있다고 하니 어쩌면 랩터기를 수입하지 않아도 절로 문화공격으로 통일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하는 어리석은 생각을 가져보기도 한다.
그런데 어떤가? 평화의 조짐이 이런 포스트모더니즘의 노력으로 이루어져 가고 있는 것 같은가? 아니다. 현존의 디지털 시대는 아나로그 시대처럼 여전히 전 세계적으로 불화로 치달려 가고 있다. 유럽 연합으로 유로시대를 열었지만 유럽통합은 허울 좋은 개살구에 지나지 않는다. 여전히 개 국가주의와 민족주의가 판을 쳐서 여차직하면 판을 깨트릴 준비를 하고 있다. 경제위기에 처한 아일랜드나 스페인, 포르투칼, 그리스는 무엇 친 막대기 취급을 받는 것이 역력하다.
유럽의 선진국들이 노동력의 취약을 보완하기 위하여 이민문호를 개방한 것 까지는 좋았는데 물밀 듯이 밀고 들어온 북 아프리카와 터키의 이슬람 이민자들은 이제는 하층 노동력에서 정치적 세력화하기 시작하여 프랑스와 독일 영국등은 골머리를 앓고 있는 지 오래 되었다.
영국의 축구 명문 맨유가 있는 맨체스터에 새로운 이슬람 성전을 짓고 있는 다큐를 본 적이 있다. 근처의 영국본토인들은 서서히 이사해 가고 이슬람 이민자들의 도시가 되어 축구전쟁 못 지 않는 종교전쟁의 전운이 감도는 이야기를 전하고 있었다. 유럽만이 아니다. 극동에서 중국은 점점 맹주역을 자임하면서 군사력을 극대화 시키므로 미국을 자극하고 있다.
이 사람들이 얼마나 음흉한지 미국 국방장관을 초청한 날에 젠이라고 하는 순 중국산 스텔스기를 선 보였다. 물론 미국의 F-22에는 못 미친다 하지만 가히 경악할 일이다. 그리고 남지나 해는 물론이고 인도양과 태평양까지 넘보는 해양대국 건설에 미국에서 번 달러를 물쓰듯이 쓰고 있다. 그러니 미국은 속앓이를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저들은 6자 회담을 통해 남북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중심역을 한다고 거창하게 포장하고서는 실제적으로는 북한의 후견인 역을 하고 있다. 그리고는 야금 야금 실속을 차리고 있다. 벌써 백두산의 반은 가져가 버렸다. 압록강의 한 섬을 조차하는데 성공하였고 이제는 동해의 교두보로 한 항구를 영구 임대하여 사용하려고 줄기차게 북한을 몰아가고 있다고 한다.
어떤 사람이 현대에서 타국을 무력으로 점령하는 일은 어리석은 일이고 일어 날수 없다고 하지만 그야말로 어리석은 망상이다. 중국이 티벳을 점령하고 속국화 한지 얼마되었는가!. 공산주의나 사회주의이념도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는 형제국가가 무용지물이다. 중국과 베트남 사이에 국경분쟁은 사실 시한폭탄과 같은 것이다. 일본은 자위대라고는 하지만 군사 강국으로 발돋음 하는데 이미 성공하였고 미국은 급증하는 국방비 때문에 동남아에서 일본에 기대려는 전략이 역력하다. 그래서 슬며시 한국과 일본이 군사 동맹을 맺어야 한다고 기회있을 적마다 속셈을 내 보인다. 물론 극일정신이 투철한 한국이 펄쩍 뛸 것을 알면서도 말이다. 그리고 일본 자신도 한국을 도와 북한 무력침략을 저지 할 용의가 있다고 북한의 연평도 도발을 계기로 한 발을 들여 놓으려고 하였다.
이런 저런 일들을 보면 교통과 통신의 발달로 국제화가 되어 세계가 이웃이 되어 가고 있어도 여전히 평화는 난망임을 알 수 있다. 포스트모던이 이 거대한 국가주의 민족주의를 무너트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 바보는 현재로서는 아무도 없다. 무바라크정권을 무너트리는 에집트 국민들의 위대한 정신을 보면 그런 생각이 퍼득든다. 하나님과 평화를 이루지 않는 범죄한 인간들이 평화를 주창한 일은 그저 가상한 일 뿐일이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