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오전 8시 뉴욕 청소년센터(이하 UKCF) 카페에서 2월 사역 보고 및 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대표 양희철 목사, UKCF 사역자인 이해진 목사와 전영미 전도사, 김홍석 목사(늘 기쁜 교회), 김원제 목사(뉴욕 한인중앙교회)가 한 자리에 모여 간단한 아침식사를 나눔으로 모임은 시작되었다.
이해진 목사의 보고에 따르면 뉴욕 지역의 5개 학교와 찬양 및 댄스팀의 활동은 매주 100여명이 넘는 학생들의 참여와 20여명의 부사역자들의 협력으로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었다고 한다. 또한 지난 달 5일에 새롭게 오픈한 카페는 학생들의 쉼터로서 운영이 될 것이며 앞으로 이 곳에 전문 상담팀을 위한 사무실도 꾸며 본격적인 청소년 상담 및 쉼터의 공간으로 꾸밀 예정이다.
지난 24일부터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에 정기적으로 열릴 UKCF REVIVAL은 학원 사역간의 협력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각 학교의 아이들이 서로 함께 만나 은혜를 나누고 교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목적으로 시작되었다.
3월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UKCF 상담팀 개설. 'Relationship School'이라는 이름으로 열릴 것이며 매주 월요일 오후 4시-6시까지 청소년 상담 훈련을 받을 수 있다. 청소년 사역에 관심이 있거나 상담자 훈련을 받고자 하는 이는 전영미 전도사(646-427-5438)에게 문의하면 된다.
지난 달에는 늘 기쁜 교회와 퀸즈중앙장로교회가 UKCF에 특별 헌금을, 그리고 PCUSA교단에서 1만 불을 도네이션 해 주었다. 김홍석 목사는 "앞으로 이런 PCUSA와 같은 큰 단체나 기관들에게 적극적으로 제안서를 보내 도움을 받아 청소년 사역이 더욱 활발해 지길 원한다."고 했다.
이후 함께 이 지역과 청소년들, 교회 및 교계를 위해 기도하면서 청소년 센터가 청소년과 지역사회를 섬기는 곳으로 더욱 성장하고 사역을 잘 감당하길 다짐했다.
이해진 목사의 보고에 따르면 뉴욕 지역의 5개 학교와 찬양 및 댄스팀의 활동은 매주 100여명이 넘는 학생들의 참여와 20여명의 부사역자들의 협력으로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었다고 한다. 또한 지난 달 5일에 새롭게 오픈한 카페는 학생들의 쉼터로서 운영이 될 것이며 앞으로 이 곳에 전문 상담팀을 위한 사무실도 꾸며 본격적인 청소년 상담 및 쉼터의 공간으로 꾸밀 예정이다.
지난 24일부터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에 정기적으로 열릴 UKCF REVIVAL은 학원 사역간의 협력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각 학교의 아이들이 서로 함께 만나 은혜를 나누고 교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목적으로 시작되었다.
3월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UKCF 상담팀 개설. 'Relationship School'이라는 이름으로 열릴 것이며 매주 월요일 오후 4시-6시까지 청소년 상담 훈련을 받을 수 있다. 청소년 사역에 관심이 있거나 상담자 훈련을 받고자 하는 이는 전영미 전도사(646-427-5438)에게 문의하면 된다.
지난 달에는 늘 기쁜 교회와 퀸즈중앙장로교회가 UKCF에 특별 헌금을, 그리고 PCUSA교단에서 1만 불을 도네이션 해 주었다. 김홍석 목사는 "앞으로 이런 PCUSA와 같은 큰 단체나 기관들에게 적극적으로 제안서를 보내 도움을 받아 청소년 사역이 더욱 활발해 지길 원한다."고 했다.
이후 함께 이 지역과 청소년들, 교회 및 교계를 위해 기도하면서 청소년 센터가 청소년과 지역사회를 섬기는 곳으로 더욱 성장하고 사역을 잘 감당하길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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