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USA 동부한인노회 제41차 정기노회 경건회에서 이종성 목사가 축도하고 있다.

▲연금국보고 Philip R. Gehman 목사(동부지역담당)

▲PCUSA 동부한인노회 노회장 문정선 목사(수정교회)

▲이병무 장로가 재정보고를 하고 있다.

▲PCUSA 동부한인노회 서기 박상천 목사(소망교회)

▲문정선 노회장(우)이 여선교회 이정인 회장(좌)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감사패를 받은 이정인 여선교회 회장이 감사의 말을 전하고 있다.

▲PCUSA 동부한인노회 부노회장인 김승희 목사(뉴욕초대교회)가 목회위원회 보고를 하고 있다.

▲사무총장 김득해 목사(맨 왼쪽)가 목회지망생들(배준환, 김 캐롤라인, 함은비)을 소개하고 있다.

▲목회후보생으로 신규등록한 주준서 전도사가 자신의 신앙고백서를 발표하고 있다.

▲박영숙 장로가 선교위원회 보고를 하고 있다.

▲허봉기 목사(찬양교회)가 해외선교협력위원회 보고를 하고 있다.

▲PCUSA 동부한인노회 사무총장 김득해 목사

▲PCUSA 동부한인노회 제41차 정기노회

미국장로교 동부한인노회 제41차 정기노회가 6일(화) 오후 7시 뉴욕한인 중앙교회(담임 김원재 목사)에서 열렸다.

문정선 노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경건회에서는 장윤선장로가 기도하고 허봉기 목사가 "맥잡기"(마22:34-40)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으며 이종성 목사가 축도했다.

올해로 노회창립 10주년을 맞은 미국장로교 동부한인노회는 10주년 기념행사를 오는 15일(목) 오후 6시 뉴저지 대원에서 갖는다.

문의 : 201-410-4889/ 201-909-0031(사무총장 김득해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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