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연합장로교회(담임 장윤기 목사)는 지난 3일 부터 6일까지 본국 대구 삼덕교회 김태범 목사를 초청해 심령대부흥성회를 개최했다. 부흥성회에서 김태범 목사는 '귀향'이라는 제목의 시리즈 설교를 전하며 탕자의 모습과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드러냈다.
김태범 목사는 렘브란트의 그림 '탕자의 귀향'의 각 부분을 자세히 설명하며 탕자의 모습과 우리의 삶을 비교했고, 아들을 기다리다 기쁘게 맞는 아버지의 조건없는 사랑을 강조했다.
김 목사는 “아들로서의 품위를 잃어버리고 세상에서 조차 버림받은 탕자의 모습이 우리 안에도 있을 수 있다”며 “하나님과 떨어져 있다는 자각을 시작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돌아가야 할 준비를 해야 한다” 전했다.
김 목사는 “ 리의 마음이 탕자와 같이 멀리 떨어져 있지 않은 지 돌아보라”며 “하나님과의 관계를 단절시키는 자유롭게 독립이라는 달콤한 유혹을 조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서 “우리의 삶이 우리의 계획대로 되지 않거나, 내 인생이 나의 세상적인 기대대로 되지 않는다면 그 안에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있다는 증거”라며 “끊임없는 인생의 내리막을 걷더라도 우리의 본향인 하나님을 기억하고, 나와 하나님을 가로막고 있던 세상이라는 장벽과 자아라는 장벽이 무너뜨리고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목사는 또 하나님을 도구화 삼는 신앙인들의 모습을 지적하며 “하나님을 자신의 필요에 따라서 찾아오지는 않았는지, 아버지 집의 재산만을 좋아하며 아버지의 존재는 거부하진 않았는지 돌아보라”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우리의 인생이 어떤 환경에 처해있다 할지라도 우리를 기다리시는 하나님께로 속히 달려가기만 한다면, 차별 없고, 조건 없는 사랑으로 길 잃은 한 마리 어린양을 찾으시는 하나님께서 두 팔을 벌려 맞으실 것"이라고 전했다.
김태범 목사는 렘브란트의 그림 '탕자의 귀향'의 각 부분을 자세히 설명하며 탕자의 모습과 우리의 삶을 비교했고, 아들을 기다리다 기쁘게 맞는 아버지의 조건없는 사랑을 강조했다.
김 목사는 “아들로서의 품위를 잃어버리고 세상에서 조차 버림받은 탕자의 모습이 우리 안에도 있을 수 있다”며 “하나님과 떨어져 있다는 자각을 시작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돌아가야 할 준비를 해야 한다” 전했다.
김 목사는 “ 리의 마음이 탕자와 같이 멀리 떨어져 있지 않은 지 돌아보라”며 “하나님과의 관계를 단절시키는 자유롭게 독립이라는 달콤한 유혹을 조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서 “우리의 삶이 우리의 계획대로 되지 않거나, 내 인생이 나의 세상적인 기대대로 되지 않는다면 그 안에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있다는 증거”라며 “끊임없는 인생의 내리막을 걷더라도 우리의 본향인 하나님을 기억하고, 나와 하나님을 가로막고 있던 세상이라는 장벽과 자아라는 장벽이 무너뜨리고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목사는 또 하나님을 도구화 삼는 신앙인들의 모습을 지적하며 “하나님을 자신의 필요에 따라서 찾아오지는 않았는지, 아버지 집의 재산만을 좋아하며 아버지의 존재는 거부하진 않았는지 돌아보라”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우리의 인생이 어떤 환경에 처해있다 할지라도 우리를 기다리시는 하나님께로 속히 달려가기만 한다면, 차별 없고, 조건 없는 사랑으로 길 잃은 한 마리 어린양을 찾으시는 하나님께서 두 팔을 벌려 맞으실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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