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신년 감사의 밤 진행

▲황경일 목사가 1부 예배에서 기도를 맡았다.

▲참석자들이 기도하고 있다.

▲방지각 목사는 '오른편에 있는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월드비전 홍보대사 이용훈 테너의 공연

▲공연에 열중한 참석자들

▲쥬디 강 월드비전 홍보대사는 이날 멋진 바이올린 연주를 선보였다.

▲동부지부 워싱턴 운영위원회 배인덕 위원장은 사례발표를 진행했다.

▲광고를 진행하고 있는 월드비전 위화조 총무

▲박희소 목사가 축도함으로 1부 예배가 마무리됐다.

▲이날 감사패와 위촉패가 각각 전달됐다. 왼쪽부터 박준서 본부장, 방지각 목사, 위촉패를 받은 김기철 전한인회 회장, 감사패를 받은 TKC TV 한상기 사장, 감사패를 수상한 한국일보 신학연 사장, 심장우 장로

▲박준서 본부장은 2006년 사업보고 및 2007년 향후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 1부 예배 사회를 맡았던 이승재 목사가 3부 만찬에 앞서 식기도를 하고 있다.

▲행사 이후 운영위원회 임원들을 중심으로 단체사진을 촬영했다.

'월드비전 코리아데스크 뉴욕지역 신년 감사의 밤'이 지난 26일(월) 대동연회장에서 열렸다. 200여명의 월드비전 후원자·운영위원회 임원들·목회자들이 한 자리에 참석해, 빈곤과 병으로 고통당하고 있는 지구촌 아동들에게 귀 기울이며 사랑을 나눌 것을 다짐했다.

이승재 목사(월드비전 뉴욕 운영위원, 은혜장로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는 황경일 목사(계명장로교회)가 기도를, 뉴욕 운영위원회 위원장인 방지각 목사(뉴욕효신장로교회)가 설교를 전했으며 박희소 목사(뉴욕동부교회 원로목사)가 축도했다. 이어 2부 순서에 박준서 본부장(월드비전 코리아데스크 본부장)은 사업보고를 하며 한국일보와 TKC TV 측에 감사패를, 김기철 전 한인회장에게 위촉패를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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