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모(가나안을 사랑하는 모임)'측이 이용삼 목사가 세습목회를 시도한다는 주장에 대해 이용삼 목사 지지측은 26일 반박 자료를 발표했다.
가나안 교회 이용삼 목사 측은 가사모측의 "이용삼 목사는 세습 목회를 시도하고 있다."라는 주장에 대해 "이용삼 목사의 아들 이응규 목사는 한국말이 매우 서툴러서 1세 목회는 불가능하므로 세습이란 당초에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반박했다.
이용삼 목사 측은 가나안 교회 영어권 목회를 맡은 제임스 목사가 이임한지 1년이 지나도록 공석이었던 영어권 목사 청빙을 위하여, 2004년 연말 당회에서 M장로(가사모)의 발의로 당회의 의결로 후임목사가 결정되면 청빙토록 결정하여 후임목사로 김종대목사로 당회에서 결정됨과 동시에 공석중인 영어권 목사로 이용삼 목사님의 자제분인 이은규 목사를 청빙하였다며 절차에 맞게 했음을 주장했다.
또한 "당시의 당회원 대부분이 가사모 회원인데, 자신들이 추천하고 청빙하고 나서 이제와서 세습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언어도단이 아닐 수 없다."고 밝히고 "이응규 목사는 한국말이 매우 서툴러서 1세 목회는 불가능하므로 세습이란 당초에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가사모 측의 세습목회 주장은 터무니 없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이용삼 목사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에 대해, "이용삼 목사는 개척 후 3년동안 사례비 한푼 받지 않고 다른 직장에서 그리고 사모님은 공장에서 일을 해서 생계를 유지했으며, 4년 째에 교인들이 보험이라도 드시라고 드린6,000달러에 목사님께서는 어렵게 저축한 4,000달러를 합하여 교회건축자금으로 예치함으로 가나안 교회당의 건축헌금을 시작했고, 이용삼 목사가재정에 관여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은 교회 창립 수년 후에 재정 부장 장로가 교회돈을 모두 가지고 사라져 버린 사건에서 연유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고 밝혔다.
또한 "장로들을 포함하여 모든 사람들이 그 장로를 고소하여 교회 돈을 찾아야한다고 주장하였지만 이용삼 목사는 같은 주안에서의 형제를 고소할 수 없다고 만류하고 기도하던 중, 수년 후에 사라진 장로가 돈을 가져왔던 사실이 있었다."고 일화를 소개했다.
이용삼 목사 측은 "이용삼 목사가 생일을 교인들 아무도 모를 정도로 목 성직자로서의 자세를 견지해 왔고, 교회 개척 후 30년 동안 안식년 한번 휴가 한번, 성지 순례 한번 가지 아니하고 골프채 한번 잡아 본적도 없이 교회와 하나님 일에 전심 전력해 왔다."며 이용삼 목사가 은퇴를 앞두고 교회 분쟁에 휘말리는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시했다.
이 목사 측은 "앞으로 이번 분란을 통하여 중서부 노회의 영적 성결을 회복하고, 가나안 교회가 거룩한 교회로 거듭나서 하나님께 전보다 더 큰 영광을 돌려드리도록 역사하실 것"이라며 교회 분쟁에 대한 해결의지를 표현했다.
가나안 교회 이용삼 목사 측은 가사모측의 "이용삼 목사는 세습 목회를 시도하고 있다."라는 주장에 대해 "이용삼 목사의 아들 이응규 목사는 한국말이 매우 서툴러서 1세 목회는 불가능하므로 세습이란 당초에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반박했다.
이용삼 목사 측은 가나안 교회 영어권 목회를 맡은 제임스 목사가 이임한지 1년이 지나도록 공석이었던 영어권 목사 청빙을 위하여, 2004년 연말 당회에서 M장로(가사모)의 발의로 당회의 의결로 후임목사가 결정되면 청빙토록 결정하여 후임목사로 김종대목사로 당회에서 결정됨과 동시에 공석중인 영어권 목사로 이용삼 목사님의 자제분인 이은규 목사를 청빙하였다며 절차에 맞게 했음을 주장했다.
또한 "당시의 당회원 대부분이 가사모 회원인데, 자신들이 추천하고 청빙하고 나서 이제와서 세습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언어도단이 아닐 수 없다."고 밝히고 "이응규 목사는 한국말이 매우 서툴러서 1세 목회는 불가능하므로 세습이란 당초에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가사모 측의 세습목회 주장은 터무니 없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이용삼 목사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에 대해, "이용삼 목사는 개척 후 3년동안 사례비 한푼 받지 않고 다른 직장에서 그리고 사모님은 공장에서 일을 해서 생계를 유지했으며, 4년 째에 교인들이 보험이라도 드시라고 드린6,000달러에 목사님께서는 어렵게 저축한 4,000달러를 합하여 교회건축자금으로 예치함으로 가나안 교회당의 건축헌금을 시작했고, 이용삼 목사가재정에 관여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은 교회 창립 수년 후에 재정 부장 장로가 교회돈을 모두 가지고 사라져 버린 사건에서 연유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고 밝혔다.
또한 "장로들을 포함하여 모든 사람들이 그 장로를 고소하여 교회 돈을 찾아야한다고 주장하였지만 이용삼 목사는 같은 주안에서의 형제를 고소할 수 없다고 만류하고 기도하던 중, 수년 후에 사라진 장로가 돈을 가져왔던 사실이 있었다."고 일화를 소개했다.
이용삼 목사 측은 "이용삼 목사가 생일을 교인들 아무도 모를 정도로 목 성직자로서의 자세를 견지해 왔고, 교회 개척 후 30년 동안 안식년 한번 휴가 한번, 성지 순례 한번 가지 아니하고 골프채 한번 잡아 본적도 없이 교회와 하나님 일에 전심 전력해 왔다."며 이용삼 목사가 은퇴를 앞두고 교회 분쟁에 휘말리는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시했다.
이 목사 측은 "앞으로 이번 분란을 통하여 중서부 노회의 영적 성결을 회복하고, 가나안 교회가 거룩한 교회로 거듭나서 하나님께 전보다 더 큰 영광을 돌려드리도록 역사하실 것"이라며 교회 분쟁에 대한 해결의지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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