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연합과 부흥, 회개를 외치며 복음의 확장과 선교지를 위해 중보기도하는 워싱턴주 열방을 품는 기도성회(대표 황선규 목사)의 제 28차 2월 정기 기도 성회가 지난 17일 타코마 선한목자교회(담임 이두재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워싱턴주 각 교회에서 모인 목회자들과 성도들은 교단과 교파를 넘어 지역 복음화와 열방을 향한 선교를 위해 합심하여 기도했다. 이들은 열방을 위한 중보기도로 '선교사 가족의 건강과 사역, 선교 박해국의 선교의 문이 열리길' 위해 기도했으며, 지역을 위해서는 '교회와 선교단체가 연합하고, 전도와 선교를 통한 지역 교회 부흥'을 위해 기도했다. 또한 각 나라와 커뮤니티를 위한 기도, 중병 투병자들을 위한 기도, 가정과 자녀들을 위한 기도가 이어졌다.
연합 찬양팀의 뜨거운 찬양으로 시작한 예배는 이두재 목사의 사회로 김영일 목사가 “일꾼을 찾으시는 하나님의 음성”(사6:1-8)이란 제목으로 설교했고, 김용문 목사가 봉헌기도를 했다. 각 기도제목으로 기도한 후에는 이두재 목사, 정태근 목사, 스티브 리 집사, 박상원 목사, 원 호 목사가 각 기도제목을 놓고 인도했다.
김영일 목사는 설교에서 “과거에 묶여서 사는 사람이 있다면 나를 새롭게 하시는 십자가 보혈의 능력을 믿고 주 앞에 나아오라”면서 “오늘도 일꾼을 찾으시는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해 선교 사역을 감당 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서 “선교는 내 때가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때에 하는 것”이라며 “하나님의 때를 따라 열방과 세계를 품고 나아가 전할 때”라고 역설했다.
한편 3월 워싱턴주 열방을 품는 기도성회는 3월 17일(목) 오후 7시 30분 훼드럴웨이 갈보리교회(담임 김용문 목사)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날 워싱턴주 각 교회에서 모인 목회자들과 성도들은 교단과 교파를 넘어 지역 복음화와 열방을 향한 선교를 위해 합심하여 기도했다. 이들은 열방을 위한 중보기도로 '선교사 가족의 건강과 사역, 선교 박해국의 선교의 문이 열리길' 위해 기도했으며, 지역을 위해서는 '교회와 선교단체가 연합하고, 전도와 선교를 통한 지역 교회 부흥'을 위해 기도했다. 또한 각 나라와 커뮤니티를 위한 기도, 중병 투병자들을 위한 기도, 가정과 자녀들을 위한 기도가 이어졌다.
연합 찬양팀의 뜨거운 찬양으로 시작한 예배는 이두재 목사의 사회로 김영일 목사가 “일꾼을 찾으시는 하나님의 음성”(사6:1-8)이란 제목으로 설교했고, 김용문 목사가 봉헌기도를 했다. 각 기도제목으로 기도한 후에는 이두재 목사, 정태근 목사, 스티브 리 집사, 박상원 목사, 원 호 목사가 각 기도제목을 놓고 인도했다.
김영일 목사는 설교에서 “과거에 묶여서 사는 사람이 있다면 나를 새롭게 하시는 십자가 보혈의 능력을 믿고 주 앞에 나아오라”면서 “오늘도 일꾼을 찾으시는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해 선교 사역을 감당 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서 “선교는 내 때가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때에 하는 것”이라며 “하나님의 때를 따라 열방과 세계를 품고 나아가 전할 때”라고 역설했다.
한편 3월 워싱턴주 열방을 품는 기도성회는 3월 17일(목) 오후 7시 30분 훼드럴웨이 갈보리교회(담임 김용문 목사)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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