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협의회(회장 김세형 목사)가 2월 13일에 월례회를 오클랜드 오가네식당에서 진행했다.

이날 북가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월례회에서 변한기 목사(빌립보 교회)는 목회를 은퇴하는 자리에서 지난 목회 경험담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