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한인회 은종국 회장이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버지니아에서 열린 미주한인재단 전국 지도자대회에서 자랑스런 한인상을 수상했다.

은종국 회장은 애틀랜타 한인회장으로 한인사회와 주류사회의 ‘다리 놓는’ 역할을 해온 공로를 높이 평가 받았으며 동남부지역 인사로는 최초로 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