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문은 또 다른 면으로 우리에게 실제적인 가이드를 주는 본문입니다. 제목이 무엇이지요? 어떻게 남은 인생을 잘 관리할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때가 되면 우리가 이제 은퇴를 하게 되는데..그럼 그때 무엇을 할 것인가? 생각해 보신 분 있으십니까? 우리 소망화원들 혹시 미리 생각해두신 대로 살고 계시는 분계십니까? 아니면 닥쳐서 그냥 이것저것 생각 하셨습니까?
통계에 의하면 70평생을 산다고 했을 때 23년을 잠으로 보내고 17년 동안 일로 보내고 11년을 놀면서 보내고 6년은 여행하고 운전하고 길에서 보내고 6년 동안 먹는데 시간 보내고 2년은 옷 입고 치장 하는데 보내고 1년 교회를 위해서 시간을 보낸다고 합니다. 물론 이것은 미국사람들의 통계입니다. 우리는 조금 다를 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우리가 남은 생을 어떻게 보내야 할 것인가를 다루고 있습니다. 물론 주님이 언제 재림하실지 모르기 때문에 그때까지라는 단서가 붙지만 좌우간 그때가 언제이던지 간에 우리가 천국으로 부름을 받을 때인지 아니면 살아서 주님을 공중에서 뵙게 될 때까지인 지간에 어떠한 모습으로 살아야 하는지 오늘 하나님께서는 6가지로 우리에게 말씀 하십니다.
1. (롬 13:8)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첫째는 빚지지 말고 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말은 아예 빚을 지지 말라는 말이 아니고 내가 감당하지 못할 빚을 지지 말라는 말입니다. 어떤 분들은 이 말을 문자적으로 받아 들여서 집을 상태에도 Cash로 사는 분들이 있습니다. 차도 Cash 물론 그럴 능력이 있을 때는 괜찮겠지만 지금과 같은 신용 사회에서는 어리석은 일일 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신용도 재산이기 때문입니다.
만일 Credit Card도 쓰지 못하고, 은행 융자도 쓰지 못하면 우리는 아무 것도 못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 우리 교회 건축도 아마 꿈같은 일일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도 좋은 해석본을 쓰는 게 중요합니다. KJV에는 Owe no man anything..아무에게도 빚지지 말라..이렇게 되어 잇습니다. 그러나 NIV에는 Let no Debt remain outstanding. 힘에 부치는 빚을 지지 말라 이렇게 번역이 되어있습니다.
신구약 성경을 보면 빌리고 꾸어주는 것을 금하지 않고 있습니다. 출22:25절 네가 만일 너와 함께한 나의 백성 중 가난한 자에게 돈을 꾸이거든 너는 그에게 채주 같이 하지 말며 변리를 받지 말 것이며 마태복음 5:42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게 꾸고자 하는 자에게 거절하지 말라 이 말을 가장 잘 설명한 구절이 바로 시 37:21입니다. 악인은 꾸고 갚지 아니하나 의인은 은혜를 베풀고 주는도다 ..
즉 부득이 한 경우 빚을 지되 그 빚을 갚지 않은 상태로 놔두지 말라는 뜻입니다. 즉 힘에 부치는 빚을 져서 허덕이는 것을 금하는 구절입니다. 제가 아는 장로님께서는 신앙도 좋고 교회도 열심히 섬기시지만 왠지 끊임없는 비난이 있는 것입니다. 나중에 알고 봤더니 온 교회에 이사람 저사람에게 돈을 꾸신 것입니다. 이분에게 빌려서 저 분거 갚고 저 분거 빌려서 딴 분거 돌려 막고 그러다 보니 결국 그분의 평판이 땅에 떨어져서 아무리 주님께 봉사해도 덕이 서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돈에 관해서 깨끗하지 못하면 주님에 대한 증거 사역이 막히게 됩니다.
그렇다고 어떤 분은 현찰만 씁니다. 그리고 은행 카드나 기타 융자 받는 것을 죄악시 합니다. 왜? 이 본문에 근거해서 지요 그러나 만일 이 본문에 근거해서라고 말한다면 그건 본문을 잘못 해석한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Credit Card 쓰는 분들은 다 죄 짓는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은행 돈 빌려서 집사는 것도 다 죄기 때문입니다.
주님도 달란트 비유에서 변리 취함을 죄로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변리 취함이 아무런 제약이 없다면 빌리는 것도 당연히 여겨진다고 봐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재화가 한군데 쌓여 있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것은 그것이 골고루 혜택이 돌아가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은행이나 기타 금융기관을 통해서 돈이 유통된다는 것은 여러 사람들에게 좋은 혜택을 의미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것을 지혜 있게 이용하는 것 또한 축복입니다.
그러나 도에 넘치게, 갚은 능력이 없이 마구 카드를 긁는 것 이것은 문제가 심각 한 것입니다. 오늘 미국에서 가장 큰 문제 중에 하나가 바로 과소비입니다. 오늘 성경은 바로 그러한 것에 대해서 경고를 우리에게 주고 있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세우라는 것입니다. 첫 번째가 갚으라.~라면 두 번째는 사랑의 덕을 세우라는 것입니다.(8-10)
(롬 13:8)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롬 13:9)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롬 13: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모든 사람과 사랑의 관계를 맺으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남은 인생이 행복하고 의미 잇는 것이 되려면 껄끄러운 관계가 없어야 합니다. 사랑받을 만한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나를 좋아해 주는 사람과 좋은 관계를 지니는 것은 정말 힘들지 않습니다. 그러나 나에게 나쁜 감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 쉽지 않습니다. 더 나아가서 나를 넘어뜨리고 폄하는 사람과 사랑의 관계에 들어가는 것 너무도 힘들고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도 성경은 사랑하라고 말씀합니다. 어떻게 사랑 할 수 있을까요? 그래서 우리는 성령의 인도함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성령님께 나를 내어 드릴 때 우리는 그 길을 찾게 됩니다. 오늘 우리가 사는 사회는 외적인 것을 중시하는 사회입니다. 외모가 어떤가 어떤 옷을 입는가 상표가 바깥에 나와 있는 이상한 모습도 있습니다. 또 어느 학교를 나왔는가? 고향이 어딘가? 뭐 이런 외적인 요소를 중시합니다. 그러나 교회는 달라야 합니다. 조건이 없는 사랑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세상 사람들에게는 근본적으로 다른 요소입니다. 여기서 사랑의 빚 외에는 지지 말라는 말은 사람을 사랑하는 일에는 끝이 없기 때문에 이 빚은 갚을 수 없는 빚이기 때문입니다. 이 빚은 누구나 다 지고 있는 빚입니다. 저도 여러분도 다 지고 있는 것입니다. 바울은 우리에게 말하기를 참된 사람은 다른 사람의 권리를 존중하는 데서부터 시작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 나열된 계명들을 보세요. 사람들의 기본적인 권리와 그 재산을 존중하는 것입니다. 내가 사랑한다는 말은 그 사람의 차를 훔치지 않겠다는 말입니다. 내가 사랑한다는 말은 당신의 아내, 남편을 간음에 빠지지 않는다, 차 보트, 집을 탐하지 않겠다는 말입니다. 뿐만 아니라 당신의 인격을 존중하고 당신의 권리를 존중하겠다는 구체적인 표현을 하는 것입니다.
지금 세상은 사랑과 탐욕을 같은 의미로 씁니다. Love, Lust가 같은 의미란 말입니다. 왜지요? 네 Focus가 나이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Focus가 상대입니다.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가 원하는 것에 포커스를 두는 것이 사랑의 근본원리일 것입니다. 왜 우리가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야야 하는 가에 이 문제를 언급하는지 이해하시겠습니까? 남은 시간을 어떻게 잘 관리하는가? 그것은 우리의 재정을 잘 관리하고 인간관계를 잘 관리하는 것에서 시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통계에 의하면 70평생을 산다고 했을 때 23년을 잠으로 보내고 17년 동안 일로 보내고 11년을 놀면서 보내고 6년은 여행하고 운전하고 길에서 보내고 6년 동안 먹는데 시간 보내고 2년은 옷 입고 치장 하는데 보내고 1년 교회를 위해서 시간을 보낸다고 합니다. 물론 이것은 미국사람들의 통계입니다. 우리는 조금 다를 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우리가 남은 생을 어떻게 보내야 할 것인가를 다루고 있습니다. 물론 주님이 언제 재림하실지 모르기 때문에 그때까지라는 단서가 붙지만 좌우간 그때가 언제이던지 간에 우리가 천국으로 부름을 받을 때인지 아니면 살아서 주님을 공중에서 뵙게 될 때까지인 지간에 어떠한 모습으로 살아야 하는지 오늘 하나님께서는 6가지로 우리에게 말씀 하십니다.
1. (롬 13:8)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첫째는 빚지지 말고 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말은 아예 빚을 지지 말라는 말이 아니고 내가 감당하지 못할 빚을 지지 말라는 말입니다. 어떤 분들은 이 말을 문자적으로 받아 들여서 집을 상태에도 Cash로 사는 분들이 있습니다. 차도 Cash 물론 그럴 능력이 있을 때는 괜찮겠지만 지금과 같은 신용 사회에서는 어리석은 일일 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신용도 재산이기 때문입니다.
만일 Credit Card도 쓰지 못하고, 은행 융자도 쓰지 못하면 우리는 아무 것도 못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 우리 교회 건축도 아마 꿈같은 일일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도 좋은 해석본을 쓰는 게 중요합니다. KJV에는 Owe no man anything..아무에게도 빚지지 말라..이렇게 되어 잇습니다. 그러나 NIV에는 Let no Debt remain outstanding. 힘에 부치는 빚을 지지 말라 이렇게 번역이 되어있습니다.
신구약 성경을 보면 빌리고 꾸어주는 것을 금하지 않고 있습니다. 출22:25절 네가 만일 너와 함께한 나의 백성 중 가난한 자에게 돈을 꾸이거든 너는 그에게 채주 같이 하지 말며 변리를 받지 말 것이며 마태복음 5:42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게 꾸고자 하는 자에게 거절하지 말라 이 말을 가장 잘 설명한 구절이 바로 시 37:21입니다. 악인은 꾸고 갚지 아니하나 의인은 은혜를 베풀고 주는도다 ..
즉 부득이 한 경우 빚을 지되 그 빚을 갚지 않은 상태로 놔두지 말라는 뜻입니다. 즉 힘에 부치는 빚을 져서 허덕이는 것을 금하는 구절입니다. 제가 아는 장로님께서는 신앙도 좋고 교회도 열심히 섬기시지만 왠지 끊임없는 비난이 있는 것입니다. 나중에 알고 봤더니 온 교회에 이사람 저사람에게 돈을 꾸신 것입니다. 이분에게 빌려서 저 분거 갚고 저 분거 빌려서 딴 분거 돌려 막고 그러다 보니 결국 그분의 평판이 땅에 떨어져서 아무리 주님께 봉사해도 덕이 서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돈에 관해서 깨끗하지 못하면 주님에 대한 증거 사역이 막히게 됩니다.
그렇다고 어떤 분은 현찰만 씁니다. 그리고 은행 카드나 기타 융자 받는 것을 죄악시 합니다. 왜? 이 본문에 근거해서 지요 그러나 만일 이 본문에 근거해서라고 말한다면 그건 본문을 잘못 해석한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Credit Card 쓰는 분들은 다 죄 짓는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은행 돈 빌려서 집사는 것도 다 죄기 때문입니다.
주님도 달란트 비유에서 변리 취함을 죄로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변리 취함이 아무런 제약이 없다면 빌리는 것도 당연히 여겨진다고 봐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재화가 한군데 쌓여 있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것은 그것이 골고루 혜택이 돌아가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은행이나 기타 금융기관을 통해서 돈이 유통된다는 것은 여러 사람들에게 좋은 혜택을 의미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것을 지혜 있게 이용하는 것 또한 축복입니다.
그러나 도에 넘치게, 갚은 능력이 없이 마구 카드를 긁는 것 이것은 문제가 심각 한 것입니다. 오늘 미국에서 가장 큰 문제 중에 하나가 바로 과소비입니다. 오늘 성경은 바로 그러한 것에 대해서 경고를 우리에게 주고 있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세우라는 것입니다. 첫 번째가 갚으라.~라면 두 번째는 사랑의 덕을 세우라는 것입니다.(8-10)
(롬 13:8)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롬 13:9)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롬 13: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모든 사람과 사랑의 관계를 맺으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남은 인생이 행복하고 의미 잇는 것이 되려면 껄끄러운 관계가 없어야 합니다. 사랑받을 만한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나를 좋아해 주는 사람과 좋은 관계를 지니는 것은 정말 힘들지 않습니다. 그러나 나에게 나쁜 감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 쉽지 않습니다. 더 나아가서 나를 넘어뜨리고 폄하는 사람과 사랑의 관계에 들어가는 것 너무도 힘들고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도 성경은 사랑하라고 말씀합니다. 어떻게 사랑 할 수 있을까요? 그래서 우리는 성령의 인도함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성령님께 나를 내어 드릴 때 우리는 그 길을 찾게 됩니다. 오늘 우리가 사는 사회는 외적인 것을 중시하는 사회입니다. 외모가 어떤가 어떤 옷을 입는가 상표가 바깥에 나와 있는 이상한 모습도 있습니다. 또 어느 학교를 나왔는가? 고향이 어딘가? 뭐 이런 외적인 요소를 중시합니다. 그러나 교회는 달라야 합니다. 조건이 없는 사랑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세상 사람들에게는 근본적으로 다른 요소입니다. 여기서 사랑의 빚 외에는 지지 말라는 말은 사람을 사랑하는 일에는 끝이 없기 때문에 이 빚은 갚을 수 없는 빚이기 때문입니다. 이 빚은 누구나 다 지고 있는 빚입니다. 저도 여러분도 다 지고 있는 것입니다. 바울은 우리에게 말하기를 참된 사람은 다른 사람의 권리를 존중하는 데서부터 시작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 나열된 계명들을 보세요. 사람들의 기본적인 권리와 그 재산을 존중하는 것입니다. 내가 사랑한다는 말은 그 사람의 차를 훔치지 않겠다는 말입니다. 내가 사랑한다는 말은 당신의 아내, 남편을 간음에 빠지지 않는다, 차 보트, 집을 탐하지 않겠다는 말입니다. 뿐만 아니라 당신의 인격을 존중하고 당신의 권리를 존중하겠다는 구체적인 표현을 하는 것입니다.
지금 세상은 사랑과 탐욕을 같은 의미로 씁니다. Love, Lust가 같은 의미란 말입니다. 왜지요? 네 Focus가 나이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Focus가 상대입니다.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가 원하는 것에 포커스를 두는 것이 사랑의 근본원리일 것입니다. 왜 우리가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야야 하는 가에 이 문제를 언급하는지 이해하시겠습니까? 남은 시간을 어떻게 잘 관리하는가? 그것은 우리의 재정을 잘 관리하고 인간관계를 잘 관리하는 것에서 시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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