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북가주 남노회는 100주년 부흥성회를 위한 준비 기도모임에 "샌프란시스코, 산호세에서 열린 기도회에 모두 80명 이상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도모임은 샌프란시스코, 산호세, 이스트베이 지역의 노회성도들이 참석해 각 지역에서 각각 80명이 참석했으며, 평양 대부흥 100년을 되새기며 염원했다.
부흥회 준비를 위해 1월 28일에 상항한인장로교회에서 기도회를 가졌고, 2월 4일 오후 6시에는 실리콘벨리장로교회에서 준비기도모임을 가졌다.
북가주 남노회는 "이번 100주년 부흥성회에서 전노회 인원들이 참석해, 큰 행사가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이번 기도모임은 샌프란시스코, 산호세, 이스트베이 지역의 노회성도들이 참석해 각 지역에서 각각 80명이 참석했으며, 평양 대부흥 100년을 되새기며 염원했다.
부흥회 준비를 위해 1월 28일에 상항한인장로교회에서 기도회를 가졌고, 2월 4일 오후 6시에는 실리콘벨리장로교회에서 준비기도모임을 가졌다.
북가주 남노회는 "이번 100주년 부흥성회에서 전노회 인원들이 참석해, 큰 행사가 될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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