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CA(Reformed Church in America)교단 신학교이며 뉴저지주에 위치한 '뉴 브런스윅 신학교 총장 초청 오찬 모임'이 오는 30일(화)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뉴욕신광교회(담임 한재홍 목사)에서 열렸다.
뉴 브런스윅 신학교 Greg Mast 총장은 이 시간을 통해 신학교의 역사와 비전 등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했으며 하나님의 꿈을 가진 젊은 학도들을 많이 보내줄 것을 부탁했다. 아울러 끊임없은 관심과 후원으로 신학교를 지원하고 있는 한인교회들에게 감사함을 표했다.
Greg Mast 총장의 브리핑 이후에는 한인교회들과 동문들이 힘을 합해 매년 수여하는 장학금 전달식이 이어졌다. 올해는 안병덕, 정영호, 김주안, 김종화, 이성엽, 이한양 등 6명의 재학생들에게 장학금이 전달되었다.
현재 뉴 브런스윅 신학교는 Saint John's University에서 분교형식으로도 수업이 진행되고 있어 뉴욕일원에 살고 있는 이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이날 모임에는 RCA 소속 교회 뿐 아니라 뉴욕일원의 다른 교단 목회자들도 함게 초청되어 뉴 브런스윅 신학교를 한인교계에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문의: 718-357-3355
장소: 뉴욕 신광 교회(33-55 Bell Blvd. Bayside. N.Y 11361)
-관련사진-
뉴 브런스윅 신학교 Greg Mast 총장은 이 시간을 통해 신학교의 역사와 비전 등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했으며 하나님의 꿈을 가진 젊은 학도들을 많이 보내줄 것을 부탁했다. 아울러 끊임없은 관심과 후원으로 신학교를 지원하고 있는 한인교회들에게 감사함을 표했다.
Greg Mast 총장의 브리핑 이후에는 한인교회들과 동문들이 힘을 합해 매년 수여하는 장학금 전달식이 이어졌다. 올해는 안병덕, 정영호, 김주안, 김종화, 이성엽, 이한양 등 6명의 재학생들에게 장학금이 전달되었다.
현재 뉴 브런스윅 신학교는 Saint John's University에서 분교형식으로도 수업이 진행되고 있어 뉴욕일원에 살고 있는 이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이날 모임에는 RCA 소속 교회 뿐 아니라 뉴욕일원의 다른 교단 목회자들도 함게 초청되어 뉴 브런스윅 신학교를 한인교계에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문의: 718-357-3355
장소: 뉴욕 신광 교회(33-55 Bell Blvd. Bayside. N.Y 11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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