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시애틀 뉴비전교회에서 황수관 박사가 신바람 간증집회를 마치고 성도들에게 싸인을 해주고 있다. 참석자들은 황 박사에게 웃음 전도자, 행복 바이러스등의 애칭을 붙이며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