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영광교회(담임 김병규 목사)는 지난 15일 창립 25주년 감사예배를 드리고 교회가 지향하는 비전을 재확인했다. 이날 영광교회는 ▲성령에 의해 움직이는 교회 ▲성도들이 능동적으로 움직이는 교회 ▲목적에 의해서 움직이는 교회를 세우자는데 마음을 모았다.
김병규 목사는 성경적 교회를 세우는데 우선하고, 사람에 의해서 교회가 움직이는 것을 지양하고 성령께 권위를 맡겨 드림으로 성령에 의해 시작하고 더불어 성장하는 교회가 되자고 권고했다.
그는 이어서 성도들의 능동적인 사역을 강조하며 "교파와 교단에 의한 교리 정치에 치중하기 보다는, 성도들이 설자리를 되찾아주고 자발적인 헌신과 봉사를 통해 교회를 세워가겠다"고 밝혔다.
"교회는 성도들의 은사가 나타나고, 리더십이 유감없이 발휘되어야 합니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주역은 목회자가 아니라 바로 평신도들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교회는 평신도들이 교회에서 양육 받고, 사역현장에서 은사를 사용하고, 세상에 나가서도 능력 있게 사는 것입니다."
또한 김 목사는 '사명을 붙들고 복음을 전하는 교회가 되자고'고 전하며 전도와 선교에 대한 비전을 나타냈다. 그는 "전통이나 재정과 제도에 의해서 움직이는 교회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에 초점을 두고 선교와 양육을 교회의 근본 원동력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나님의 목적인 영혼구원에 앞장 서는 영혼사랑의 교회로서 기능을 다하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런 교회가 되어 질 때 영광교회에 속한 성도들이 행복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고, 비신자들이 교회에 와 기쁘게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 교회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끝으로 김 목사는 영광교회가 "유서(由緖) 깊은 교회가 되기보다는, 영혼 구원에 앞장서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능력 있는 교회가 되자고"고 권면했다.
김병규 목사는 성경적 교회를 세우는데 우선하고, 사람에 의해서 교회가 움직이는 것을 지양하고 성령께 권위를 맡겨 드림으로 성령에 의해 시작하고 더불어 성장하는 교회가 되자고 권고했다.
그는 이어서 성도들의 능동적인 사역을 강조하며 "교파와 교단에 의한 교리 정치에 치중하기 보다는, 성도들이 설자리를 되찾아주고 자발적인 헌신과 봉사를 통해 교회를 세워가겠다"고 밝혔다.
"교회는 성도들의 은사가 나타나고, 리더십이 유감없이 발휘되어야 합니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주역은 목회자가 아니라 바로 평신도들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교회는 평신도들이 교회에서 양육 받고, 사역현장에서 은사를 사용하고, 세상에 나가서도 능력 있게 사는 것입니다."
또한 김 목사는 '사명을 붙들고 복음을 전하는 교회가 되자고'고 전하며 전도와 선교에 대한 비전을 나타냈다. 그는 "전통이나 재정과 제도에 의해서 움직이는 교회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에 초점을 두고 선교와 양육을 교회의 근본 원동력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나님의 목적인 영혼구원에 앞장 서는 영혼사랑의 교회로서 기능을 다하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런 교회가 되어 질 때 영광교회에 속한 성도들이 행복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고, 비신자들이 교회에 와 기쁘게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 교회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끝으로 김 목사는 영광교회가 "유서(由緖) 깊은 교회가 되기보다는, 영혼 구원에 앞장서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능력 있는 교회가 되자고"고 권면했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