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1회 시페어 토치라잇 퍼레이드(Seafair Torchlight Parade)에 참가한 시애틀 한인회(회장 이광술)팀은 30만 명의 관중들로 부터 환호를 받으며 한국의 문화를 미 주류사회에 알렸다.
어가 행렬과 태권도, 사물놀이 팀 등 약 120여 명으로 구성된 한인팀은 관중들의 열광 속에 1시간 30분가량의 퍼레이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특히 2008년에는 92번째, 2009년에는 72번째로 행진했던 한인팀은 올해 110개 참가 팀 가운데 20번째로 행진하며 관중들의 인기와 주최 측의 높은 신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퍼레이드에는 이하룡 시애틀 총영사와 미주 한인 총연 서북미 연합회 박태호 이사장, 워싱턴주 한인 상공회 이수잔 회장, 한미여성회, CBMC, 건국 대통령 기념사업회장 주완식 목사 등 각계 사회단체 인사들이 참여했다.
어가 행렬과 태권도, 사물놀이 팀 등 약 120여 명으로 구성된 한인팀은 관중들의 열광 속에 1시간 30분가량의 퍼레이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특히 2008년에는 92번째, 2009년에는 72번째로 행진했던 한인팀은 올해 110개 참가 팀 가운데 20번째로 행진하며 관중들의 인기와 주최 측의 높은 신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퍼레이드에는 이하룡 시애틀 총영사와 미주 한인 총연 서북미 연합회 박태호 이사장, 워싱턴주 한인 상공회 이수잔 회장, 한미여성회, CBMC, 건국 대통령 기념사업회장 주완식 목사 등 각계 사회단체 인사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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