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월드컵 한국팀의 첫 경기인 그리스전이 있는 12일 토요일 오전 7시, 뉴욕은 프라미스교회(담임 김남수 목사)에서, 뉴저지는 티넥에 위치한 한소망교회(담임 이승준 목사)에서 월드컵을 함께 응원할 예정이다.
두 교회는 체육관에서 대형 스크린을 통해 경기를 응원하며 17일 오전 7시, 22일 오후 2시에도 지역 사회에 교회를 개방해 함께 응원할 예정이다.
한소망교회는 오전 7시부터 간단한 아침 식사가 준비된다.
두 교회는 체육관에서 대형 스크린을 통해 경기를 응원하며 17일 오전 7시, 22일 오후 2시에도 지역 사회에 교회를 개방해 함께 응원할 예정이다.
한소망교회는 오전 7시부터 간단한 아침 식사가 준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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