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복음화대회를 위해 기도하는 목회자들


▲김영환 목사가 대표기도했다.


▲축도하는 황경일 목사
▲단체 사진을 촬영했다.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김종덕 목사)는 8일 오전 10시부터 알리폰드팍에서 체육대회를 진행했다. 이날 목회자들은 배구, 족구 경기를 통해 건강을 다지고 친목을 도모했다.

체육대회 전 드려진 예배는 이재덕 목사가 사회, 김종덕 목사가 말씀, 김영환 목사가 광고, 이창남 목사가 행사일정을 소개했다.

한편 5개주 미 동부 연합체육대회는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키세나팍에서 진행된다.
▲족구하는 목회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