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뉴욕할렐루야대회 홍보대사로 위촉된 코리아나 이애숙 집사가 18일 뉴욕목양장로교회(담임 송병기 목사) 1부. 2부 예배 시간에 특송과 간증을 전했다.
이 집사는 'Amazing Grace' 와 'You raise me up'을 선보였으며 예배 마지막에는 88 올림픽 주제가 '손에 손잡고'를 전성도가 부르기도 했다.
한편 이날 이애숙 집사는 간증하며 '손에 손잡고' 음반이 1700만 장 팔릴 때에도 자신의 능력으로 이룬 줄 알고 감사하지 못했었지만, 유방암 3기가 될 무렵 하나님께서 병을 알게 하시고 수술로 건강하게 치료해 주신 것이 계기가 돼 하나님의 일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이 집사는 "하나님이 선택한 사람은 하나님의 뜻대로 믿고 따라야 한다고 교협 회장 신현택 목사님이 강권하셔서 힘든 상황 속에서 갑자기 오게 됐다."며 "세상과 하나님 반반이 아니라 100% 하나님께 드려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향기로운 그리스도인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 집사는 'Amazing Grace' 와 'You raise me up'을 선보였으며 예배 마지막에는 88 올림픽 주제가 '손에 손잡고'를 전성도가 부르기도 했다.
한편 이날 이애숙 집사는 간증하며 '손에 손잡고' 음반이 1700만 장 팔릴 때에도 자신의 능력으로 이룬 줄 알고 감사하지 못했었지만, 유방암 3기가 될 무렵 하나님께서 병을 알게 하시고 수술로 건강하게 치료해 주신 것이 계기가 돼 하나님의 일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이 집사는 "하나님이 선택한 사람은 하나님의 뜻대로 믿고 따라야 한다고 교협 회장 신현택 목사님이 강권하셔서 힘든 상황 속에서 갑자기 오게 됐다."며 "세상과 하나님 반반이 아니라 100% 하나님께 드려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향기로운 그리스도인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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