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콥 뉴욕지부는 이지애 총무를 초청해 현장중보학교를 16일,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개최한다.

첫 강의에서 이지애 총무는 "중보기도를 하다 보면 저도 모르게 중보를 가장한 참소의 기도를 할 때가 있다."며 선악간의 판단을 배제하고 기도할 것을 당부했다.

덧붙여 이 총무는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은 나를 통해 중보기도를 받으려는 사람이다.“며 ”중보기도가 시작되면 영적으로 잠자는 자가 회개하고 변화된다."고 도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