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남침례회 뉴욕한인지방회는 1일 사모 초청 위로의 밤을 오후 7시 롱아일랜드 가든 시티에 위치한 D.J's 인터내셔널 뷔페에서 진행했다. 매해 사모 초청 위로의 밤을 진행하는 미남침례회 뉴욕한인지방회는 이날 만찬 이후 볼링으로 친목을 다지기도 했다.

현재 미남침례회 한인지방회에는 뉴욕침례교회(담임 정세영 목사), 새문침례교회(담임 백창건 목사), 한마음침례교회(담임 박국화 목사), 뉴욕한신교회(담임 장길준 목사), 뉴욕안디옥침례교회(담임 이선일 목사), 뉴욕효성침례교회(담임 김영환 목사), 영원한교회(담임 김재용 목사), 뉴욕새예루살렘교회(담임 노기송 목사), 뉴욕새빛교회(이영호 목사), 뉴욕샬롬침례교회(담임 석필환 목사), 맨하탄침례교회(담임 안병재 목사), 컴파스휄로십교회(담임 이다니엘 목사), 퀸즈침례교회(담임 박진하 목사), 에벤에셀선교교회(담임 이재홍. 최창섭 목사), 뉴욕벧엘침례교회(김병근 목사), 베이사이드침례교회(유재춘 목사), 열방교회(담임 김레너드 목사), 뉴욕샘솟는교회(담임 노기명 목사), 뉴욕큰은혜침례교회(담임 이경한 목사), 평강침례교회(담임 허홍선 목사), 뉴욕코너스톤교회(담임 최은종 목사), 뉴욕온유한교회(담임 안승백 목사)가 소속돼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