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나 집사가 특별초청돼 사모들을 격려했다



▲허윤준 목사가 광고했다.


▲신현택 목사가 축도했다.













뉴욕전도협의회(회장 김영환 목사)는 신년 사모 초청 위로의 밤을 25일 저녁 7시 30분 대동연회장 그랜드 볼룸에서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50여 사모가 참가운 가운데 1부 예배, 2부 만찬 및 공연 순서가 진행됐다. 예배는 이희선 목사의 사회로, 김용익 목사(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부회장)가 기도, 백창건 목사(뉴욕새문침례교회 담임)가 말씀, 황경일 목사(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전임 회장), 김지나 집사(한국요양원 원장)가 축사, 허윤준 목사(뉴욕전도협의회 서기)가 광고, 신현택 목사(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회장)가 축도했다.